반지의 제왕 - Two Towers -
처음에 극장 가서 보고 조금 졸면서 봤기에 4장짜리 디빅으로 받아서 봤는데..
역시나 졸음을 쫓기엔 역부족인 영화 같습니다.
보통 좋은 영화는 한 번 본 후에 그 내용이 머릿속에 빼곡히 박혀도 다시 보기
마련인데, 반지의 제왕은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느낌입니다.
1편의 경우는 3번 정도 본 것 같은데요, 신선함이 덜한 것일까요? 런닝 타임이
긴 만큼의 재미와 내용 모두에 충실하지 못한 영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3편의 내용도 머릿 속에 그려집니다. "프로도는 성공한다!"는 당연한 결론인데,
더 이상의 내용이 그려지지 않는 걸 보면.. 이미 기대는 물건너간 듯.. ^^;;
극히 주관적인 평입니다.
역시나 졸음을 쫓기엔 역부족인 영화 같습니다.
보통 좋은 영화는 한 번 본 후에 그 내용이 머릿속에 빼곡히 박혀도 다시 보기
마련인데, 반지의 제왕은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느낌입니다.
1편의 경우는 3번 정도 본 것 같은데요, 신선함이 덜한 것일까요? 런닝 타임이
긴 만큼의 재미와 내용 모두에 충실하지 못한 영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3편의 내용도 머릿 속에 그려집니다. "프로도는 성공한다!"는 당연한 결론인데,
더 이상의 내용이 그려지지 않는 걸 보면.. 이미 기대는 물건너간 듯.. ^^;;
극히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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