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주에 본 4가지 영화를 보고 개인적인 생각을 쓰겠습니다.

제일 처음 본건 가문의 영광 이었습니다. 전 이영화가 지금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왜 그리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영화가 재미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점수를 주기엔 낮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유동근씨의 연기는 재밌었습니다.
★★☆

다음번 본건 아이엠 샘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라 할수 있었습니다.
보고 울어 버렸죠ㅠ.ㅠ 가문의 영광을 다보고 나서는 그저 그렇네 란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엠 샘은 평생 가슴속에 남을 명작품인거 같습니다. 평생을 가슴속에 간직할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죠. 숀팬의 연기와 꼬마 여주인공의 귀엽고 발랄함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나에 눈물샘을 자극한 몇안되는 작품 ost도 굉장히 좋습니다.
★★★★★

포레스트 검프입니다. 이영화는 친구의 소개로 보개 되었는데 이영화 역시 저의 눈물샘을
자극한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죠. 아이엠 샘과 비교를 한다면 저의 철저한 개인적인 평가로
아이엠 샘이 더 좋더군요. 포레스트 검프는 다 좋은데 왠지 모를 거부반응(미국에 영웅주의 사상)
이 들어 있던거 같군요,
★★★★☆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았습니다.  진정한 인생을 깨우쳐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이영화도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니 눈물샘은 마를날이 없구나 퍽~☆)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생각나는것이 있죠 인생은 아릅답구나!! 아이엠 샘과 더불어
진정한 아버지란 무엇인지 깨닫아주게 했죠.
★★★★☆

마지막으로 본건 비밀이었습니다. 이영화는 다보고 허탈한 생각이 들더군요.
엔딩의 중요성이 내심 느껴지는 영화 였습니다. 눈물샘을 자극하려다 끝에 쏙들어간
영화 입니다.
★★★★

이번주에는 정말 좋은 영화 많이 감상했다고 생각하네요.
또 저의 눈물샘을 굉장히 자극한 주였습니다.
정말 한꺼번에 너무 좋은 영화를 다봐버린것 같군요. 채플린 시리즈를 구해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