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 (The Forgotten, 2004)을 보고...
방금전에 줄리안 무어 주연의 포가튼을 봤습니다...
예전에 영화 예고편과 시놉시스를 보니 상당히 흥미진진할것 같아서 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자막이 나온 김에 그냥 보고 말았습니다...
보고 난 느낌은.... 상당히 당황스럽더군요...
단순히 미스터리 스리럴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게 다 그들의 짓이라니....
영화를 보기전 아주 기대에 벅차 있었는데 좀 허탈하네요...^^
예전에 영화 예고편과 시놉시스를 보니 상당히 흥미진진할것 같아서 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자막이 나온 김에 그냥 보고 말았습니다...
보고 난 느낌은.... 상당히 당황스럽더군요...
단순히 미스터리 스리럴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게 다 그들의 짓이라니....
영화를 보기전 아주 기대에 벅차 있었는데 좀 허탈하네요...^^
4 Comments
아니 이런 스포성 글을.. -ㄴ- 좀 자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