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와 서기 주연...
동경공략이 장소만 바꿨을뿐
비스무리한 내용이다..
이명박 시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거의 80%는 한국에서 촬영된 영화라고 한다..
어색한 한국어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ㅋㅋ
지하철에서의 액션씬..도로 추격씬 정도는 그냥 봐줄만했는데..
뭔가 확실히 부족한거 같다..
한국 건달들이랑과의 싸움도 그렇고..
그 건달두목 통역맡은 여자는 한국말 하긴했나...귓속말만 궁얼거리면서 통역..
한국에 중국어 쓰는이가그렇게많았었나..경찰도 쓰고..
영화의 주무대가 서울,춘천쪽이라는 것이  흥미를 끌긴했다만
재미면에선 실패한듯하다..홍콩에선 어느정도 흥행성적은 좋다고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