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의 미소

영화감상평

모나리자의 미소

1 야무진것 0 1942 0
영화를 잘 모르지만, 그때(1950년대)의 미국여성들의 삶도 잘 모르지만,
나라마다 여성들의 삶의 변화가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 같네여..
나라마다 그 시기가 빠르고 늦고, 아직인게 문제지..
우리나라에도 이런 비슷한 소재의 영화는 많았던것 같은데..
저의 짧은 생각으론 선생과 제자하면 스타일이 죽은 시인의 사회 같고..
소재면에서 계몽?? 맞나..그러면 상록수인데..?? 우리나라의 자유부인..??
님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지루하게도 잼있게도.. 
아무튼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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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야무진것  실버(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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