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대한민국윤락법제1조
영화가 안좋은 평이 많던데 그래서인지 저는 기대를 안하고 봤거등여..의외로 재밌엇습니다.
다만 코미디냐 뭔가이면에 내용이있느냐를 놓고 보면 좀 이거다싶은감이 안오지만 제가생각하기엔
메시지있는 영화인데 소재의 특이성과 흥행때문에 억지로 좀 끼워넣다싶은부분이느껴졌지만 사실이정도면 뭐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코미디라고 생각하거나 야할거다라고 염두하고 보면 재미없을거같습니다) 조금 더 다듬어졌다면 정말로 근사한 작품이 될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회에서 육체적으로 가장더럽게 느껴지는 부류가 가장 품위있고 권위있는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두부류가 서로 반대인면이 느껴지는 구성등.. 연기면에서는 예지원씨는 윤락녀답지않게 너무차분해보이고 너무생각이 깊어보이고 임성민씨는 너무 아나운서역할이 자연스러워 오히려 부자연스러웠던거 같습니다. 헌법제1항을 말하는 예지원씨의 당돌한 모습은 참 멋졌습니다. 차라리 예지원씨캐릭을 더 키워서 멋진우먼파워를 보여주는게 어땠을까하는생각해보면서..좀더 연출력이 있었다면 더욱 감동을 이어나갈수있었다고 봅니다.
좀 전개가 약간은 비약적인부분이 많아서 자연스런감동은 힘들었지만....나름대로 막판태극기는 인상적였슴니다..
우리나라 현재당선된 국회의원들이 보고 좀 느껴야할부분이많은것같습니다.
다만 코미디냐 뭔가이면에 내용이있느냐를 놓고 보면 좀 이거다싶은감이 안오지만 제가생각하기엔
메시지있는 영화인데 소재의 특이성과 흥행때문에 억지로 좀 끼워넣다싶은부분이느껴졌지만 사실이정도면 뭐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코미디라고 생각하거나 야할거다라고 염두하고 보면 재미없을거같습니다) 조금 더 다듬어졌다면 정말로 근사한 작품이 될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회에서 육체적으로 가장더럽게 느껴지는 부류가 가장 품위있고 권위있는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두부류가 서로 반대인면이 느껴지는 구성등.. 연기면에서는 예지원씨는 윤락녀답지않게 너무차분해보이고 너무생각이 깊어보이고 임성민씨는 너무 아나운서역할이 자연스러워 오히려 부자연스러웠던거 같습니다. 헌법제1항을 말하는 예지원씨의 당돌한 모습은 참 멋졌습니다. 차라리 예지원씨캐릭을 더 키워서 멋진우먼파워를 보여주는게 어땠을까하는생각해보면서..좀더 연출력이 있었다면 더욱 감동을 이어나갈수있었다고 봅니다.
좀 전개가 약간은 비약적인부분이 많아서 자연스런감동은 힘들었지만....나름대로 막판태극기는 인상적였슴니다..
우리나라 현재당선된 국회의원들이 보고 좀 느껴야할부분이많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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