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쓴 긴급조치19호

영화감상평

다시한번 쓴 긴급조치19호

1 이영표 3 1772 4
흥분을 가라 앉으려 했지만 너무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무엇을 해야할지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왜 내 인생에 2시간 가까이 시간을 낭비했을까 하는...
너무 후두부가 흔들려 다른 영화평이 있는 필림스에 갔더니..역쉬
저의 실망이 멈추질 않네요..
요근래 유선에서 마지막방위를 보다 먹던 라면이 뒤집어 진 기억이
있었는데..그때야 뭐..오래전에 만든영화고 열악한 환경 제작비.. 그럭저럭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필림스에서 알아본바 마지막방위 만든 감독이 수십억원을 투자받은 돈으로 만든 영화라
하니 피가 꺼꾸로 돋는듯 하네요..
돈이 돈노릇을 못하니...
제작자인 서세원씨는 지금 어디 도피중이라 들었는데..그에게 이비됴를 보내주고 싶네요..
시간 날때마다 보면서 반성하라고..
아직도 흥분이..물론 잼있게 본사람은 어쩔수 없구...
아..뒷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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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이진영  
  ㅋㅋㅋㅋㅋ
1 이석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홍석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