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븐 말도 안되는 장면
도심에서 광란의 질주를 하는 두 차.
경찰 스피드 건에 찍힌 수자 195 (맞나?)
하여간 마일 단위를 킬로로 바꾸면 약 시속 310 킬로네요.
근데 앞 유리창도 없고, 헬멧도 안쓰고 이 속도로 달릴 수 있을까요?
틀림없이 호흡을 못할 텐데 신나게, 말도 안되게 달리더군요.
SF도 아닌 영화인데, 에이 영화니까 했지만 혀를 찰 수 밖에 없더군요.
레이싱 경주 장면 만 신나고 스토리 빈약.
주인공 성격 부각 실패.
게다가 스토리 몰입에 방해되는 군더더기 장면은
왜 이리 많은지.
마지막 경주 끝에서 조 (실베스타 스탈론) 행동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까요?
제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감상주의로 보이는데
보신 님들의 생각은 어떻세요?
경찰 스피드 건에 찍힌 수자 195 (맞나?)
하여간 마일 단위를 킬로로 바꾸면 약 시속 310 킬로네요.
근데 앞 유리창도 없고, 헬멧도 안쓰고 이 속도로 달릴 수 있을까요?
틀림없이 호흡을 못할 텐데 신나게, 말도 안되게 달리더군요.
SF도 아닌 영화인데, 에이 영화니까 했지만 혀를 찰 수 밖에 없더군요.
레이싱 경주 장면 만 신나고 스토리 빈약.
주인공 성격 부각 실패.
게다가 스토리 몰입에 방해되는 군더더기 장면은
왜 이리 많은지.
마지막 경주 끝에서 조 (실베스타 스탈론) 행동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까요?
제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감상주의로 보이는데
보신 님들의 생각은 어떻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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