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들은 무사에 대해 정말 극찬을 했군여..............전 몇가지 쓴소리...^^;;

정말 굉장한 인기더군여...대체 심야영화 12시20분표가 매진되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정말 놀랐습니다....표를 미리 사놓았을때는 와~~~이정도로 인기 있으면 분명히 잼껬지...

초반부.......아주 약간 흥미를 자아내는 하지만..............점점 보면서 이야기를 질질 끄는듯한..

너무나두 자칫 지루해지기 쉬울정도로 긴 러닝타임..12시20분에 시작...3시에 끝나데여..새벽..

......이야기 전개는 거의 같구........쫓기다 다 해치워버리구....쫓기다 다 해치워버리구......

대채 몇 안되는 고려무사로 그 강한 몽고족 병사들을 몇이나 죽인거죠.........진짜 무슨 일당백두

아니구.....전투신을 빼면 글구 약간의 코믹한 부분을 빼면......정말 지루했었습니다......

몇가지 의문점두 있더군여......................대체 그 마실물두 없는 상황에서 장쯔이(부용공주)

무슨수로 그런 완벽한 메이크업을 자랑한단 말입니까??

그리구 안성기(진립)의 화살은 무한대화살?? 계속해서 나오다가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데서 화살이

떨어지더군여......그리구 왜 울편들 다 죽구나서야.....배를 만든거죠??

그렇게 주민들 숨어있을바에야........배나 만들라구...하지...........^^;;

음.................그래두 아직 울나라 영화는 발전 단계니까.........그런걸루 치면 꽤 잘만든....

아무생각없이 그냥 눈으로 즐기면서 볼수 있는 그런 영화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