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x(영화보신분들만 보세요...내용인듯 흐름인듯 )
영화를 봤습니다.
방금전...
영화가 끝나고, 어두운 화면이 올라가는것을 멍하니 보다가 (영화에 빠져 있었던듯...)
다시 내용을 떠 올려보니. 완전한 이해는 되지 않은듯 하네요. 뭐가 어떻게 된건지...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부터 영화전반의 구성까지 상당히 흡인력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의문이 있던게, 마지막까지 설마,혹시,역시 그렇지 않을까 했던것들이...
영화는 중간에서 푸롯이 외계인인것처럼 보이게끔 하잖아요, 갑자기 며칠동안 사라지고, 보통사람이 알기어려운 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 후반부에선 로버트 포터라고 설명을 하는듯하고요, 현실인듯,가상인듯, 마지막엔 또 푸롯이 빛을 받으면서 쓰러지고, 베쓰가 사라지는걸로 마무리 되잖아요, 결말은 소원했던 아들과 박사가 만나면서 끝나고요...
영화 중반부에서도 그런말이 나왔는데, 신체란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장소에 따라서 다르다라구요, 그럼 푸롯은 정말로 외계인인가요,베쓰와 함께 떠나고요,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거 같던데, 도대체 영화내용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수가 없네요, 제 이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요..
오후시간에 방을 어둡게하고 봤는데, 끝까지 궁금해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봤네요, 좋은 영화라는건 분명한데, 끝나고 생각해보니 헷갈리는게 너무 많네요,
아시는분들 설명좀해주시겠어요, 따뜻한 결말인건 알겠는데, 가족의 중요함을 말하는건 알겠는데, 푸롯이 갑자기 자기모습인 로버트로 돌아온것인지...영화중간중간에 비쳐졌던건...
그냥 푸롯의 정체성을 알수없게만 하네요...
방금전...
영화가 끝나고, 어두운 화면이 올라가는것을 멍하니 보다가 (영화에 빠져 있었던듯...)
다시 내용을 떠 올려보니. 완전한 이해는 되지 않은듯 하네요. 뭐가 어떻게 된건지...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부터 영화전반의 구성까지 상당히 흡인력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의문이 있던게, 마지막까지 설마,혹시,역시 그렇지 않을까 했던것들이...
영화는 중간에서 푸롯이 외계인인것처럼 보이게끔 하잖아요, 갑자기 며칠동안 사라지고, 보통사람이 알기어려운 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 후반부에선 로버트 포터라고 설명을 하는듯하고요, 현실인듯,가상인듯, 마지막엔 또 푸롯이 빛을 받으면서 쓰러지고, 베쓰가 사라지는걸로 마무리 되잖아요, 결말은 소원했던 아들과 박사가 만나면서 끝나고요...
영화 중반부에서도 그런말이 나왔는데, 신체란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장소에 따라서 다르다라구요, 그럼 푸롯은 정말로 외계인인가요,베쓰와 함께 떠나고요,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거 같던데, 도대체 영화내용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수가 없네요, 제 이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요..
오후시간에 방을 어둡게하고 봤는데, 끝까지 궁금해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봤네요, 좋은 영화라는건 분명한데, 끝나고 생각해보니 헷갈리는게 너무 많네요,
아시는분들 설명좀해주시겠어요, 따뜻한 결말인건 알겠는데, 가족의 중요함을 말하는건 알겠는데, 푸롯이 갑자기 자기모습인 로버트로 돌아온것인지...영화중간중간에 비쳐졌던건...
그냥 푸롯의 정체성을 알수없게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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