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영화를 보았습니다..
누구나 아실거지만
아놀드 주연입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아놀드의 역신이 예전같이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특유의 육체미와...그런건..아직까지 건재하더군요..(하하)
콜롬비아국가가 미국에 대앙하여 테러를 저질르는내용인데...
뭐...대체적으로 볼만합니다..
잔인한게 2장면 나오는데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더군요...-_-;
역시 잔인한건 재체질상 안맞나봅니다..
근데 데드얼라이브는 재밋게 봤는데..ㅡㅡ;
아무튼 이영화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액션영화 재대로 된거 본거같아서 기분좋군요...
데드얼라이브를 보란말이 아닙니다..-_-;
콘레트롤 데미지.....-_-ㅎㅎㅎ

아참..그리구 이영화 마지막 반전있습니다..
많은 테러영화들이 써온 그런반전입니다..^^
뭐 특별하진않아요..
아까 아래 보니깐 어떤님깨서 친절하게두..
반전 내용을 적어주셨군요...
비도오는데 먼지나게 때리구싶군요..-_-^ (제발 반전 내용좀 쓰지마세요..죽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발 맞으세요....
비를 맞으란 소리가 아닙니다..-_-^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