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이 별로 라면 어떤영화가 괜쟎을지...
전 영화를 영화로 보면되고 또 재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본영화라느니 짱깨영화라느니 등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소학교 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자신이 자랑하는것 같더군요.
서두가 길었고 무극을 조금전에 감상했습니다.어둠의 경로라고 밝힙니다.
우선 비쥬얼적이 면에서 상당히 멋지더군요 .과연 첸 카이거라고 생각되며 액션은 중국계 영화가 최고라고 생각되어 지더군요.
네 사람의 얽키고 설키는 이야기가 주 스토리인데 장동건이 어쩌면 세계적인 배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것 같아 뿌듯합디다.
볼만 합니다.
무슨 일본영화라느니 짱깨영화라느니 등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소학교 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자신이 자랑하는것 같더군요.
서두가 길었고 무극을 조금전에 감상했습니다.어둠의 경로라고 밝힙니다.
우선 비쥬얼적이 면에서 상당히 멋지더군요 .과연 첸 카이거라고 생각되며 액션은 중국계 영화가 최고라고 생각되어 지더군요.
네 사람의 얽키고 설키는 이야기가 주 스토리인데 장동건이 어쩌면 세계적인 배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것 같아 뿌듯합디다.
볼만 합니다.
16 Comments
짱깨?쪽발이?양키?
솔직히 좀 우습죠.
우리가 그렇게 하찮게 여기고 비웃으며 멸시하던 그들이지만
불과 몇십년전 그중 하나에게 지배까지 받고 그중 하나에게 무기력하게
빼앗길뻔한 나라 되찾는 도움받고 그 하나중에게 과거역사에서 조공을
받히던 속국이었죠.
지금.....
지금에 있어서도 그 세중 우리와 만만한 나라는 없죠.
국력,국민성,세계인지도에서도 비교조차 안되죠.
그리고 짱깨는 짜장면배달부의 비속어인데 짜장면은 한국에서 만들어졌고
한국의 대표적 서민음식이죠.
어떤 리플달릴지 뻔히알지만서도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면 참 갑갑합니다.
욕먹더라도.....말은 바로 똑바로해야겠습니다.
솔직히 좀 우습죠.
우리가 그렇게 하찮게 여기고 비웃으며 멸시하던 그들이지만
불과 몇십년전 그중 하나에게 지배까지 받고 그중 하나에게 무기력하게
빼앗길뻔한 나라 되찾는 도움받고 그 하나중에게 과거역사에서 조공을
받히던 속국이었죠.
지금.....
지금에 있어서도 그 세중 우리와 만만한 나라는 없죠.
국력,국민성,세계인지도에서도 비교조차 안되죠.
그리고 짱깨는 짜장면배달부의 비속어인데 짜장면은 한국에서 만들어졌고
한국의 대표적 서민음식이죠.
어떤 리플달릴지 뻔히알지만서도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면 참 갑갑합니다.
욕먹더라도.....말은 바로 똑바로해야겠습니다.
웃기는 논리네요.내가 잼없게 봐서 잼없다고 말하겠다는데 ,나는 잼있게 봤으니 너도 잼있어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없는 짱깨식 논리군요.
그리고 중국은 우리나라를 직접적으로 지배한적이 없습니다.중국의 근간인 한족은 몽골에게 수백년 지배를 받아왔고, 그밖에 다른 국가에게 수없이 많은 정복을 당하였습니다.
한족은 우리나라를 직적접 지배하려다 대개 왕조가 멸망했고, 후에는 직접적 지배를 포기하고 이민족과의 견제를 위해 오히려 우리나라와 유대관계를 취했습니다.
대개 지금의 중국이 몽골역사까지 자국역사라고 우기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사실 몽골에게 정복당한 역사는 대게 잃어버린 역사, 빼앗긴 역사라고 하지요.물론 중국의 빼앗긴 역사, 잃어버린 역사도 되겠지요.
우리나라도 일제시대를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 빼앗긴 역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은 빼앗긴 역사가 아닌 온전한 역사라고 하니 이런 황당하면서 억지스러움이 어디있겠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중국에게 열등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으며 ,오히려 중국이 외세에 수없이 멸망, 지배 당한 치욕이 더 크다는걸 알아두십시오.
그리고 역사인식이 잘못된 사대주의적 일본 교육이 반세기를 넘어설정도로 까지 잘못교육되고있습니다.
다시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국방력을 튼튼히 하고 국력을 길러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이곳에 인천에 사는 화교가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우리나라를 직접적으로 지배한적이 없습니다.중국의 근간인 한족은 몽골에게 수백년 지배를 받아왔고, 그밖에 다른 국가에게 수없이 많은 정복을 당하였습니다.
한족은 우리나라를 직적접 지배하려다 대개 왕조가 멸망했고, 후에는 직접적 지배를 포기하고 이민족과의 견제를 위해 오히려 우리나라와 유대관계를 취했습니다.
대개 지금의 중국이 몽골역사까지 자국역사라고 우기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사실 몽골에게 정복당한 역사는 대게 잃어버린 역사, 빼앗긴 역사라고 하지요.물론 중국의 빼앗긴 역사, 잃어버린 역사도 되겠지요.
우리나라도 일제시대를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 빼앗긴 역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은 빼앗긴 역사가 아닌 온전한 역사라고 하니 이런 황당하면서 억지스러움이 어디있겠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중국에게 열등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으며 ,오히려 중국이 외세에 수없이 멸망, 지배 당한 치욕이 더 크다는걸 알아두십시오.
그리고 역사인식이 잘못된 사대주의적 일본 교육이 반세기를 넘어설정도로 까지 잘못교육되고있습니다.
다시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국방력을 튼튼히 하고 국력을 길러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이곳에 인천에 사는 화교가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정말 재밌게 본 영화를 친구는 형편없었다고 한다면 분위기 썰렁해지는 건 사실이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눈높이도 다르고... 사고의 깊이가 다른 건 인정해야죠.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자기가 정말 좋아 하고 예뻐하는 여자가 있는데 모든 남자들이 그 여자만 예쁘다고 달라붙으면 어떻게 됩니까? 사람마다 제눈의 안경이 있기에 세상이 돌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창작가나 평론가나 주관을 객관화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타인의 의견을 폄하하면서 까지 억지를 쓴다면 그야말로 칼 없는 강도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냥 요즘 게시판을 보면서 안좋은 글들이 많이 보이기에 주저리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