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 실 망 입 니 다!!!!!
물론 최고의 영화죠,단 두개의탑을 보고 난 이후 1년간 기다린것치고는 별루입니다.
반지원정대: 오~이런영화도 있었네 대단하군.
두개의탑: 야~이거 속편으로 갈수록 더 대단하군,엄청나다 1년을 어떻게 기다리나...
왕의귀환: 역쉬 속편의 한계다.
전투씬도 전편과 별반 달라진거 없이 비슷하고,아니 더 수준미달이라고해야 하나...
전투에 불리할때 유령떼(?)가 나와서 걍 한방에 쓸어 버리니깐 끝 황당해서..
그래도 두개의 탑에선 살과살이 맞부딪혀 싸운다는 실감이들드만 ,,,
나즈굴 중에 수장이 죽을때도 난 "인간남자에게죽지않는다" 드만" 난 여자다" 푹~~우악 끝 먼말장난인지 참 ...
다른영화가 이런식이었으면 이해가 가지만 반지만은 틀릴줄알았는데 안타깝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끝에 너무해피엔딩으로 결말이 나서 이영화를 망친것 같다는 그래서 더 씁쓸하더군요.
적어도 마지막이라면 더처절한 전투씬이 벌어졌어야 했는데 하는 느낌이, 반지원정대의 첫장같은 느낌(사우론과 인간동맹의 전투씬)이 드는 그런전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
제생각엔 다죽고 아라곤과 샘만남아서 샘이 결국 책을끝맺으면서 회상하는줄 알았드만 아니더군요 ㅡ.ㅡ;
끝으로 마지막이니깐 봤지만 결국 끝에서 실망했다는 느낌입니다.
반지원정대: 오~이런영화도 있었네 대단하군.
두개의탑: 야~이거 속편으로 갈수록 더 대단하군,엄청나다 1년을 어떻게 기다리나...
왕의귀환: 역쉬 속편의 한계다.
전투씬도 전편과 별반 달라진거 없이 비슷하고,아니 더 수준미달이라고해야 하나...
전투에 불리할때 유령떼(?)가 나와서 걍 한방에 쓸어 버리니깐 끝 황당해서..
그래도 두개의 탑에선 살과살이 맞부딪혀 싸운다는 실감이들드만 ,,,
나즈굴 중에 수장이 죽을때도 난 "인간남자에게죽지않는다" 드만" 난 여자다" 푹~~우악 끝 먼말장난인지 참 ...
다른영화가 이런식이었으면 이해가 가지만 반지만은 틀릴줄알았는데 안타깝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끝에 너무해피엔딩으로 결말이 나서 이영화를 망친것 같다는 그래서 더 씁쓸하더군요.
적어도 마지막이라면 더처절한 전투씬이 벌어졌어야 했는데 하는 느낌이, 반지원정대의 첫장같은 느낌(사우론과 인간동맹의 전투씬)이 드는 그런전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
제생각엔 다죽고 아라곤과 샘만남아서 샘이 결국 책을끝맺으면서 회상하는줄 알았드만 아니더군요 ㅡ.ㅡ;
끝으로 마지막이니깐 봤지만 결국 끝에서 실망했다는 느낌입니다.
14 Comments
음,,,제글에 오해를하시는분들이 에효~~
영화라면 소설과달리 감독자신만의 색깔을 입힐수있으니깐 다르게 표현하면(굳이 다 아는 해피엔딩이아니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구요~~
아라곤은 왕의귀환답게 살아있는게맞겠다싶구요,샘은 제일신중한 인물입니다,원작자 톨킨이 제일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하구요.
말장난이라고 쓴건 좀 과했나요^^;
나즈굴수장이 그전에 간달프와 대결할것처럼 자꾸복선을 깔다가 어이없이 죽으니깐 제가 짜증이 났나봅니다 ^.^;;
나즈굴중에 수장이면 간달프를 압도할만한 힘이 있는캐릭터인데 그렇게죽으니깐 황당해서요 ㅎㅎㅎ
영화를 비평하는게 아니구요, 최고의 영화답게 좀더 완벽했으면 하는 아쉬움 때문에 쓴겁니다 이해를~~~~
영화라면 소설과달리 감독자신만의 색깔을 입힐수있으니깐 다르게 표현하면(굳이 다 아는 해피엔딩이아니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구요~~
아라곤은 왕의귀환답게 살아있는게맞겠다싶구요,샘은 제일신중한 인물입니다,원작자 톨킨이 제일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하구요.
말장난이라고 쓴건 좀 과했나요^^;
나즈굴수장이 그전에 간달프와 대결할것처럼 자꾸복선을 깔다가 어이없이 죽으니깐 제가 짜증이 났나봅니다 ^.^;;
나즈굴중에 수장이면 간달프를 압도할만한 힘이 있는캐릭터인데 그렇게죽으니깐 황당해서요 ㅎㅎㅎ
영화를 비평하는게 아니구요, 최고의 영화답게 좀더 완벽했으면 하는 아쉬움 때문에 쓴겁니다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