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재밌게 보았지만 아쉬웠던 작품 같았습니다~.
북한 에 보내면 영화가 더 인기 있었을것 같가는 생각이.....
중반 부 까지 재밌게 봤다가 ...작전 취소 부터 재미가 쫌 떨어 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근데 실미도 가 무인도 아닌가요?
전 무인도 일거란 생각 하구 있었는데 여자 강간(?) 
사람이 살구 있었다니...
부대을 없애라는 명령 ..... 꼭 죽여 야만 했었는지.....이말이 생각 나는 군요
정치 하는 사람은 정치만 잘하면되구 군인은 군인 할일 만 하면 나라가(?)
그담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ㅠ.ㅠ
안성기 가 했던 말 입니다~  그냥 제가 아무 생각도 없이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