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에 내리는 눈> 를 보고
예전에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번에 다시 봤지요.
(왜 이런영화가 많은건지. 보고나면 예전에 아~ 봤었지하는 영화 --;)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감상평이 어찌하여 하나도 없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는
영화보고나서 감상문읽는 재미가 얼마나 재밌는데 -.-
좀 된 영화라 그런가. 1999년 작품인데.
에단호크하고 일본여인네주연의 영화. 이름이 뭐다라 유키 쿠도였던가?
영화를 보고난 느낌.
전쟁으로 인해 사랑했던 남녀가 헤어지고... 첫사랑를 잊지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해야겠네요. 아련한 미련...
무엇보다 <삼나무에 내리는 눈> 이란 제목이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고 맘에 드네요.
물론 영화는 제목에 훨씬 못미치지만...
딸기축제의 퀸 그때의 어여쁜 일본처자의 모습하고 하얀눈 많이 쌓이는 풍경만 전 기억이 남네요. ^^
첫사랑의 기억을 살며시 떠오르는 영화라 할수있답니다.
참 이제 다시 보니까 일본처자의 남편으로 나오는 남자배우. 시카고컵스 아니죠. 이젠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생각나던군요. 닮았다는 ^^
(왜 이런영화가 많은건지. 보고나면 예전에 아~ 봤었지하는 영화 --;)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감상평이 어찌하여 하나도 없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는
영화보고나서 감상문읽는 재미가 얼마나 재밌는데 -.-
좀 된 영화라 그런가. 1999년 작품인데.
에단호크하고 일본여인네주연의 영화. 이름이 뭐다라 유키 쿠도였던가?
영화를 보고난 느낌.
전쟁으로 인해 사랑했던 남녀가 헤어지고... 첫사랑를 잊지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해야겠네요. 아련한 미련...
무엇보다 <삼나무에 내리는 눈> 이란 제목이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고 맘에 드네요.
물론 영화는 제목에 훨씬 못미치지만...
딸기축제의 퀸 그때의 어여쁜 일본처자의 모습하고 하얀눈 많이 쌓이는 풍경만 전 기억이 남네요. ^^
첫사랑의 기억을 살며시 떠오르는 영화라 할수있답니다.
참 이제 다시 보니까 일본처자의 남편으로 나오는 남자배우. 시카고컵스 아니죠. 이젠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생각나던군요. 닮았다는 ^^
5 Comments
좀 된 영화라 가물하지만 릭 윤 맞는 듯 싶네요..^^
영화배우로써 하드웨어는 괜찮아 보이던데, 아직은 조연급에 머루르고 있으니 좋은 역할은 별로 없었던 듯 싶네요..
분노의 질주 1편에서도 별로였고, 좀 더 분발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좋은 배우가 됬슴 하는데 아직까진 아쉽네요..
그나저나 에단 호크는 트레이닝 데이 이후에 통 스크린에서 만나보질못했네요..-_-
부인인 우마 써먼은 오우삼의 신작 페이첵에도 나오고 바쁜 것 같던데, 에단 호크는 요즘 보이지가 않는군요...
에단 호크의 신작도 빨리 봤슴 하는 개인적 바람이네요..^^
영화배우로써 하드웨어는 괜찮아 보이던데, 아직은 조연급에 머루르고 있으니 좋은 역할은 별로 없었던 듯 싶네요..
분노의 질주 1편에서도 별로였고, 좀 더 분발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좋은 배우가 됬슴 하는데 아직까진 아쉽네요..
그나저나 에단 호크는 트레이닝 데이 이후에 통 스크린에서 만나보질못했네요..-_-
부인인 우마 써먼은 오우삼의 신작 페이첵에도 나오고 바쁜 것 같던데, 에단 호크는 요즘 보이지가 않는군요...
에단 호크의 신작도 빨리 봤슴 하는 개인적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