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아일랜드" 재밌기만 하던데!!
이곳에서 감상평을 읽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더운 여름날 내리쬐는 햇빛을 피하려고 '조조'로 봤지요.. 극장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는 곳이
라서 그런지 사운드가 정말 빵빵했습니다.
와우~~~ 줄거리야 뭐 예고편만 봐도 뻔했기에... 화면빨과 음향에 집중해서 봤지용~~
정말 죽였습니다.
실감나는 사운드에 빠르게 전개되는 액션씬.. 모처럼 신나는 말 그대로의 '액션영화'를 본거
같았습니다.
단, 줄거리는 뻔~~~ 합니다. 그 과정이 문제겠지만.. '블럭버스터'의 공식에서 그다지 벗어
나지 않는 관계로 눈에 거슬리는 점은 없었고, 아주~ 간간히 말도 안되는 씬이 나오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블럭버스터' 액션영화야 다~~ 그렇지 뭐.. 하면 됩니다.
제가 가장 재밌게 본 장면은 고속도로에서의 차량씬이었습니다. 여기서 큰 아령 같은 것을
도로에 막~~ 날리는데 소리가 정말 실감났었던 기억이 나고.. 차량이 파괴되는 장면에서의
카메라 기술이 좋더군요. 최대한 실감나게 표현한거 같았습니다.
끝으로 이 영화.. 뭐 심오한 내용을 표절하긴 했지만.. 그다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복제'라는 도구를 사용 할 뿐이죠.. 그냥 즐기세용.. 화력한 액션씬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극장비용이 아깝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다음엔 '스텔스'나 '친절한 금자씨' '가발' 중에 하나를 봐야겠네요.. 특히 가발 예고편 무섭던
뎅.. 얼른 감상평이 나왔으면 합니다. 모처럼 볼만한 '공포영화'가 나올려나..헤헤헤
역시 이 무더운 여름날 제일 좋은 피서지는 '극장'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이 무더위 잘 견디
세요~~^^;
더운 여름날 내리쬐는 햇빛을 피하려고 '조조'로 봤지요.. 극장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는 곳이
라서 그런지 사운드가 정말 빵빵했습니다.
와우~~~ 줄거리야 뭐 예고편만 봐도 뻔했기에... 화면빨과 음향에 집중해서 봤지용~~
정말 죽였습니다.
실감나는 사운드에 빠르게 전개되는 액션씬.. 모처럼 신나는 말 그대로의 '액션영화'를 본거
같았습니다.
단, 줄거리는 뻔~~~ 합니다. 그 과정이 문제겠지만.. '블럭버스터'의 공식에서 그다지 벗어
나지 않는 관계로 눈에 거슬리는 점은 없었고, 아주~ 간간히 말도 안되는 씬이 나오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블럭버스터' 액션영화야 다~~ 그렇지 뭐.. 하면 됩니다.
제가 가장 재밌게 본 장면은 고속도로에서의 차량씬이었습니다. 여기서 큰 아령 같은 것을
도로에 막~~ 날리는데 소리가 정말 실감났었던 기억이 나고.. 차량이 파괴되는 장면에서의
카메라 기술이 좋더군요. 최대한 실감나게 표현한거 같았습니다.
끝으로 이 영화.. 뭐 심오한 내용을 표절하긴 했지만.. 그다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복제'라는 도구를 사용 할 뿐이죠.. 그냥 즐기세용.. 화력한 액션씬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극장비용이 아깝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다음엔 '스텔스'나 '친절한 금자씨' '가발' 중에 하나를 봐야겠네요.. 특히 가발 예고편 무섭던
뎅.. 얼른 감상평이 나왔으면 합니다. 모처럼 볼만한 '공포영화'가 나올려나..헤헤헤
역시 이 무더운 여름날 제일 좋은 피서지는 '극장'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이 무더위 잘 견디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