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을 보고나서....
" 마음을 다해 부르면....
볼 수 있다~! "
정말...괜찮은..애니였어여....
더군다나 우리나라꺼라구 그런지....
우리나라 정서에 딱 와 닿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구
간간히 웃긴 장면이 있어...웃을 수 있었구....
어린시절...
누나와 같이 즐겁게 놀던 것두 생각이 나서..좋았던 거 같구....
어린아이가....참 순수하단 생각이 드네여....
요즘 어린아이들은..-_-;;;;
욕도 장난아니게 하고 그러던데....
참...길손이 같은 어린아이가 그리워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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