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조폭마누라&두사부일체&긴급조치19호 등등

영화감상평

가문의 영광& 조폭마누라&두사부일체&긴급조치19호 등등

1 이영표 10 2798 0
가문의 영광 ..현재 2002년 박스오피스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5세 관람가 이던가..암튼 모든 연령에 사랑받고있는..
그런데 영화 내용은 한결같이 섹스와 폭력 . 욕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특히 욕설은 듣는 사람 민망해집니다..
위에 쓴영화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섹스와 폭력과 욕설...패륜..암튼 요즘 우리나라 영화 .
다시 보기 싫은 영화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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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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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손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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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이런 종류의 폭력,섹스,욕설 등등 영화를 욕하지만 다들 영화 잘 보고 왜 욕을 하는지....그런 류의 영화들을 보지말든지 아니면 그냥 웃고 즐기며 지나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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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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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 즐기기엔 도가 지나쳐서죠.
다들 영화 잘보고 욕한다는데..그럼 보지도 않고 평가 할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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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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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보시지마시져..보구 웃고 즐기라는 영화입니다..모두 보고 웃을려구 보는거구요 그렇게 거북하시고 그러시면 보지마시고 아이엠 샘같은 감동있는영화를 보세요 그렇게 거북한영화를 돈주고 보시다니 정말 아까우시겠네요~!! 폭력 욕설 모두 그때보구 즐길려구 보는건데 좀 말이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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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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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보구 즐기고 싶지만 우리나라 영화이기에 좀 더 좋은 영화이길 바라게 된다...
하지만 정말 그칠 줄 모르는 항상 같은식의 조폭영화들... 쉬리,jsa 등 멋진 영화들이 만들어놓은 '우리영화 붐'을 등에 업고 그저 어떻해서든 좀더 웃겨서 좀더 관객을 모을까만 생각하는것 같다..  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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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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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보고 웃고 즐기지 못한다는거져... 영화가 조금이라도 제대로 되어 있어야 웃음이 나오고 즐거운거 아니겠습니까?  저 허접영화들 보면서 화나는일은 당연한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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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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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시 극장에서 봤지만 화내는 사람보다는 웃으면서 보는 사람이 대다수이던데요.
그렇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웃으며 볼수있는 영화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영화보러가면서 수준을 논하는것도 우스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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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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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분의 수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병권님.. 우습긴 뭐가 우습다고..
그 영화의 수준 한국영화의 점점 퇴색해 가는 수준을 말합니다.
오아시스나 초록물고기 등등 좋은 영화 많습니다.
어거지 욕설과 섹스 폭력이 아닌..진정한 영화에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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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햏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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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욕과 섹스는 빠지지 않은 감초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차피 영화는 보구 즐기기 위해서 있고 그런영화를 만드는사람에게 그것들은 관객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한 수단 아닐까요? 혹시 영표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영화라는건 다큐먀맨터리 같은건 아닐지요~? 너무 그렇게 색안경 끼시고 보시면 다른것들도 한없이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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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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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에 하두 무감각해져 있으니. ㅎㅎ 영화 흥행 ㅡㅡ 수준을 기대하는건 무리입니다.일반관객들이 원하는 건 수준이 아니거든요?  관객이 영화를 만드는거니깐. 대다수 관객들이 한번 웃고 즐길만한 영화만 찾으니까요 . 그대루 흘러가는 거죠
허접하게 만들어도 올관객은 정해져 잇으니.`` 걍 보지 마세요. 아류작이 넘쳐나는 영화들 `~ 정말 싫군요. 뭐 어차피 볼사람들은 다 본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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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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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의 영광& 조폭마누라&두사부일체&긴급조치19호  다 봤습니다
긴급조치 19호만 PC로 보고 나머지 3편은 극장에서 봤죠
전 4편 모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히려 아이엠셈 같은 영화 지루합니다
나름대로의 즐기는 장르가 있겠죠. 왜 저런영화를 저질,쓰레기,허접 정도로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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