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쳐...감상평 많길래 봤다가..(약간스포)
시간버렸네요...아무 이유없이 쫒기고...아무 이유 없이 살려두고는...아무 이유없이 죽고 죽이고....
주인공들의 전형적인 3류 공포스릴러의 교과서적인 답답한 행동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개짜증을 불러일으키게 하며..
특히 영화보면서 경찰들 참 쉽게 죽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아마 거기 나온 경찰들중 범인에게
총 한발 쏴보지도 못한듯..
가장 말이 안되는게 범인 호송할때....안에 떨렁 경찰 한명 동승하고..운적석에 두명 ...더구나 말이 안되는
게..바로 뒤에 피의자 동승해서 가고....미국은 경찰서에 cctv도 없는지..범인이 경찰서 안까지와서 살인을 저
질렀는데...뻘짓하고...자기손엔 피묻히기 싫다 이거인지..
아직까지 이해안가는게..왜 남자친구 다 죽어가는데 범인이 제발 죽여달라도 안죽이고 계속 개겼는지...
총쏘고 시동끄면 끝인것을..
암튼 죽으넘만 억울할듯..
주인공들의 전형적인 3류 공포스릴러의 교과서적인 답답한 행동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개짜증을 불러일으키게 하며..
특히 영화보면서 경찰들 참 쉽게 죽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아마 거기 나온 경찰들중 범인에게
총 한발 쏴보지도 못한듯..
가장 말이 안되는게 범인 호송할때....안에 떨렁 경찰 한명 동승하고..운적석에 두명 ...더구나 말이 안되는
게..바로 뒤에 피의자 동승해서 가고....미국은 경찰서에 cctv도 없는지..범인이 경찰서 안까지와서 살인을 저
질렀는데...뻘짓하고...자기손엔 피묻히기 싫다 이거인지..
아직까지 이해안가는게..왜 남자친구 다 죽어가는데 범인이 제발 죽여달라도 안죽이고 계속 개겼는지...
총쏘고 시동끄면 끝인것을..
암튼 죽으넘만 억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