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nto 에 얘기
이글은.. 단지 이해가 안된다.. 어렵다..보는사람에대한 배려가 없다..라며
낮게 보는 분들이 있어서 씁니다..
예술은 그 자체로 순수 할때 가장 빛난다는 말이맞는 거같습니다.. 물론 무척 어려운일이지만..
(예술이라함은 창작이 수반되야 합니다.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처럼 눈요기나 하려고 있는게 아니죠.
그런 영화가 필요하긴 합니다.. 다만 그런 부류의 영화와 이 memento같은 영화와 비교는 하지말아
주셨음합니다..예로.. HOT와 비틀즈랑 비교하는건 상당히 어색합니다.둘다 상업적으로 상당히
성공하긴 했지만 HOT는 엔터테이너로써 성공한거고 비틀즈는 뮤지션으로써 성공한거죠.)
영화나 사람이나 음악이나..
그것에..혹은 그 사람에.. 진가 혹은 본래 모습을
보지 못 하고 경솔하게 판단하는건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드는거라고 생각됩니다.
memento 영화 중에서도 나오죠.. 결국 자기가 원하는데로
받아들이죠.. 그 결과는 상당히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제가 기타를 치는데... 처음 기타를 잡고 몇달간은 정말 어려운 곡들이
우습게 보이더군요.. "저 곡 연습만 하면 금방따지."(맞는 말이긴하지만..-_-;;)
그러나 점점 치면서 세삼 기타가 정말 어려운 악기라는 걸 느낌니다..
연륜이 쌓이신 연기자분들도 하면할수록 어려운게 연기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영화나 음악이나 결국 보고 듣는 사람에 의해
진가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진가를 찾으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영화나 음악을 만든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낮게 보는 분들이 있어서 씁니다..
예술은 그 자체로 순수 할때 가장 빛난다는 말이맞는 거같습니다.. 물론 무척 어려운일이지만..
(예술이라함은 창작이 수반되야 합니다.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처럼 눈요기나 하려고 있는게 아니죠.
그런 영화가 필요하긴 합니다.. 다만 그런 부류의 영화와 이 memento같은 영화와 비교는 하지말아
주셨음합니다..예로.. HOT와 비틀즈랑 비교하는건 상당히 어색합니다.둘다 상업적으로 상당히
성공하긴 했지만 HOT는 엔터테이너로써 성공한거고 비틀즈는 뮤지션으로써 성공한거죠.)
영화나 사람이나 음악이나..
그것에..혹은 그 사람에.. 진가 혹은 본래 모습을
보지 못 하고 경솔하게 판단하는건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드는거라고 생각됩니다.
memento 영화 중에서도 나오죠.. 결국 자기가 원하는데로
받아들이죠.. 그 결과는 상당히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제가 기타를 치는데... 처음 기타를 잡고 몇달간은 정말 어려운 곡들이
우습게 보이더군요.. "저 곡 연습만 하면 금방따지."(맞는 말이긴하지만..-_-;;)
그러나 점점 치면서 세삼 기타가 정말 어려운 악기라는 걸 느낌니다..
연륜이 쌓이신 연기자분들도 하면할수록 어려운게 연기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영화나 음악이나 결국 보고 듣는 사람에 의해
진가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진가를 찾으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영화나 음악을 만든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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