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파파야 향기를 보고...
이 영화를 보고..
그린 파파야 향기를 느꼈습니다.
그게 뭔진 잘 모르지만.. 하여간 향긋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오더군요.
소설로 비유한다면 순수 소설에 비유할 수 있겠는데요.
영화가 지적인 스토리의 흐름 보다는 그린파파야라는 이름에 딱 어울리는 영상에 의한 감성과 상상을 자극합니다.
글루미 썬데이를 보고 지루하다고 하던 내 마눌은 보다말고 아얘 돌아누워 자버리더군요.
애보느라 피곤했나벼여..
그린 파파야 향기를 느꼈습니다.
그게 뭔진 잘 모르지만.. 하여간 향긋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오더군요.
소설로 비유한다면 순수 소설에 비유할 수 있겠는데요.
영화가 지적인 스토리의 흐름 보다는 그린파파야라는 이름에 딱 어울리는 영상에 의한 감성과 상상을 자극합니다.
글루미 썬데이를 보고 지루하다고 하던 내 마눌은 보다말고 아얘 돌아누워 자버리더군요.
애보느라 피곤했나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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