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일레븐을 보고 나서..
희대의 멋진 도둑넘들의 활약상을 봤네요..=_=;;
이 영화는 60년도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21세기의 현대에 맞는 세련된 배경으로 재탄생한 영화이지요..
사상초유의 호화 배역진들로 인해 말도 많았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를 처음 접하는데 느낌이 좋더군요.다른 작품도 한번 보고 싶은마음이 듭니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흥미진진하게 연출되는데..구성력의 치밀함을 엿볼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반전, 로맨스도 보입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흠일까..
한칫도 흐트럼없이 진행되가는 그들의 활약상에..실패할것같다라는 조바심이 안 생긴다는거...
털려고 온것인지 놀려고 온것인지..=_=;;
이런 멋진 도둑넘들의 사기극을 접하지 않다가 봐서 그런지 꽤 재미 있더군요..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있어 항상 내세우는 원칙 세가지가 있는데 이것을 적으면서 마칠까 합니다.
'누구도 다치게 하지 말 것'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이로부터 훔치지 말 것'
그리고 '잃는 것이 없는 게임을 할 것'
멋집니다.+_+
★★★★☆
이 영화는 60년도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21세기의 현대에 맞는 세련된 배경으로 재탄생한 영화이지요..
사상초유의 호화 배역진들로 인해 말도 많았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를 처음 접하는데 느낌이 좋더군요.다른 작품도 한번 보고 싶은마음이 듭니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흥미진진하게 연출되는데..구성력의 치밀함을 엿볼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반전, 로맨스도 보입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흠일까..
한칫도 흐트럼없이 진행되가는 그들의 활약상에..실패할것같다라는 조바심이 안 생긴다는거...
털려고 온것인지 놀려고 온것인지..=_=;;
이런 멋진 도둑넘들의 사기극을 접하지 않다가 봐서 그런지 꽤 재미 있더군요..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있어 항상 내세우는 원칙 세가지가 있는데 이것을 적으면서 마칠까 합니다.
'누구도 다치게 하지 말 것'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이로부터 훔치지 말 것'
그리고 '잃는 것이 없는 게임을 할 것'
멋집니다.+_+
★★★★☆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