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의 王... 비지터 큐 (VISITOR-Q)..내용 있음..
일본영화입니다... 일본영화들은쟝르별로 참 독특한 면이 있는것 같네여..
이 영화의 주제가 뭔지는..잘 몰겠지만...암튼 현재 일본의 모습을 말해주고 있는듯 하고..
가정이란 소중한 것이다라는 것도 담고 있는 듯 하지만...영상으로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진짜 엽기의 끝을 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여...엽기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추입니다..
영화의 엽기 장면 몇컷 소개해 드리져...
1. 원조교제: 이거야 뭐..이제 울나라도 상용화(? ㅡ,.ㅡ) 되서...
2. 근친상간: 첫씬이 원조교제인데.. 그 상대가 엔딩씬에 보면 결국엔 아버지와 딸이라는 사실.ㅡ,ㅡ
3. 머리깨기: 멀쩡한 사람 암 이유없이 짱돌로 뒷통수 내려칩니다.
4. 이지매: 울나라에선 소위 왕따로 불리는..일본 오리지널 버젼.. 어리버리한 넘..따돌리고 구타하기
5. 시간(屍姦): 자기가 죽인 시체와 관계.... 나중가면 코믹한 면도...(??가 빠지질 않아서..)
6. 모유짜기: 유두를 주물러 모유를 짜는데 방바닥이 홍수가 났다는 웃지못할 ㅡ,.ㅡ
7. 동성연애: 마지막이 애매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즉 가출해서 원조교제하던 딸이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 큰것이 엄니의 찌찌를..) 마지막 엔딩씬이져..
모처럼 엽기다운(?) 엽기영화를 본듯해서.. 맘이 찌뿌둥하네여.. ㅡ,ㅡ
http://films.hitel.net/film.php?film=C2829
이 영화의 주제가 뭔지는..잘 몰겠지만...암튼 현재 일본의 모습을 말해주고 있는듯 하고..
가정이란 소중한 것이다라는 것도 담고 있는 듯 하지만...영상으로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진짜 엽기의 끝을 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여...엽기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추입니다..
영화의 엽기 장면 몇컷 소개해 드리져...
1. 원조교제: 이거야 뭐..이제 울나라도 상용화(? ㅡ,.ㅡ) 되서...
2. 근친상간: 첫씬이 원조교제인데.. 그 상대가 엔딩씬에 보면 결국엔 아버지와 딸이라는 사실.ㅡ,ㅡ
3. 머리깨기: 멀쩡한 사람 암 이유없이 짱돌로 뒷통수 내려칩니다.
4. 이지매: 울나라에선 소위 왕따로 불리는..일본 오리지널 버젼.. 어리버리한 넘..따돌리고 구타하기
5. 시간(屍姦): 자기가 죽인 시체와 관계.... 나중가면 코믹한 면도...(??가 빠지질 않아서..)
6. 모유짜기: 유두를 주물러 모유를 짜는데 방바닥이 홍수가 났다는 웃지못할 ㅡ,.ㅡ
7. 동성연애: 마지막이 애매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즉 가출해서 원조교제하던 딸이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 큰것이 엄니의 찌찌를..) 마지막 엔딩씬이져..
모처럼 엽기다운(?) 엽기영화를 본듯해서.. 맘이 찌뿌둥하네여.. ㅡ,ㅡ
http://films.hitel.net/film.php?film=C2829
11 Comments
말도많고 탈도많아서 호기심에 뉴스에 포스팅된거 받아봤는데 다들 느끼시겠지만 한번보고 지울실것 같은 소장가치는없는 영화라는 단어가 붙는것도 너무 과분한 그런 동영상.
애비는 시체랑 열심히 허리운동? 하다가 흥분하여 시체를 일으켜 세웁니다.
그러더니 시체가 축축하다면서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냄새가 나죠.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시체가 굳으면서 내용물이 쏟아지는 겁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냄새가 난다면서 열심히 계속 허리운동? 하더군요.
애미는 열심히 젖을짜서 부엌을 젖 호수로 만듭니다. 그것을 우산을 쓰고
지켜보는 우리의 비지터Q...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민망함과 엽기, 상상의 극을 달리는 상징적 묘사들...
일본인의 재능을 엿볼수있는 작품입니다.
왠만하면 안보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그런 영화아닌 영상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러더니 시체가 축축하다면서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냄새가 나죠.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시체가 굳으면서 내용물이 쏟아지는 겁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냄새가 난다면서 열심히 계속 허리운동? 하더군요.
애미는 열심히 젖을짜서 부엌을 젖 호수로 만듭니다. 그것을 우산을 쓰고
지켜보는 우리의 비지터Q...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민망함과 엽기, 상상의 극을 달리는 상징적 묘사들...
일본인의 재능을 엿볼수있는 작품입니다.
왠만하면 안보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그런 영화아닌 영상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