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22 박해원 영화감상평 0 2112 1 2018.08.22 20:45 항상 과도기에 살고 있는 우리. 격동의 시대속에 애국과 편 가르기를 착각하는 무리들의 흥망성쇠를 윤종빈의 예리한 감성으로 담았다. 물론 액션 한방울 없이 극장의 긴장감을 조성한 건 높이 사지만 그 때문에 너무 진중하고 숙연해지는 감도 없진 않았다. 그래도 시사하는 바가 큰, 이 시대의 젊은이 즉 동년배들에게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33 5 Lv.22 22 Rabun 로열(4등급) 90,037 (82.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06.03 퓨리오사! +2 05.13 혹성탈출4.. +4 05.07 고질라 마이너스 원 +8 05.06 범죄도시4.. +11 04.22 쿵푸팬더4... + 커뮤니티인기글 +19 3일전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 +13 1일전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2024년 남성) +27 2일전 뜨겁고 따갑습니다 +6 2일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9 2일전 냥아치.. +10 1일전 가슴 짠한 사진 한 장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