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방금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감상을 적기 위해 여기 들어왔네요..
시대적 배경이 스페인 내전이라고 하는군요.. 프랑스 영화 같은 느낌이 나네요..
안 좋은 의미로 정적이면서 약간 지루한 느낌..
동화 같은 느낌의 판타지이지만 그로테스크하고 끔찍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곳곳에 보이네요..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서요..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안봤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꼭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니니 궁금하면 보세요^^
시대적 배경이 스페인 내전이라고 하는군요.. 프랑스 영화 같은 느낌이 나네요..
안 좋은 의미로 정적이면서 약간 지루한 느낌..
동화 같은 느낌의 판타지이지만 그로테스크하고 끔찍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곳곳에 보이네요.. 저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서요..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안봤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꼭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니니 궁금하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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