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레일드 ★★ 간만에 건진 수작...(3g 정도의 스포일러)
이 영화에 대해서 아무것도 접하지 않은채 간밤에
킬링타임용으로 보았다.
뭐 대충 불륜으로 시작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은근히 흡입력이 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특히 프랑스넘의 초반 목소리가 이상하리만큼 귀에
거슬렸는데 역시 악당의 음색은 달라도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500kg짜리 스포일러를 터트려주고 싶지만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심취한 시네스트 회원님들에게 혹독한 악플을 맞기싫어서
여기까지 쓸까한다...
아참...절대 이 영화에 대해 알려하지말고 그냥 바로 보기바랍니당~~*^^*
킬링타임용으로 보았다.
뭐 대충 불륜으로 시작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은근히 흡입력이 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특히 프랑스넘의 초반 목소리가 이상하리만큼 귀에
거슬렸는데 역시 악당의 음색은 달라도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500kg짜리 스포일러를 터트려주고 싶지만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심취한 시네스트 회원님들에게 혹독한 악플을 맞기싫어서
여기까지 쓸까한다...
아참...절대 이 영화에 대해 알려하지말고 그냥 바로 보기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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