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올랜더.. 어댑이나 펀치 보단 낫네요.
요 몇일 수면제 작용을 해줬던 감사한 영화들...바로 어댑테이션과 펀치 드렁크 러브 ㅡㅡ;;
둘다 엄청난 영화더군요.
수면제는 건강에도 안좋은데 저런 영화는 고이고이 소장해두었다가 수면제가 필요할떄 마다
대용으로 쓰면 최고일거에요~!
그리고 어제 본 화이트 올랜더...따분하다고 하시분들이 많을 영화지만 .위의 영화들 보다는 훨~씬 잼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호연과 아름다운 영상미와 잔잔하고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까지...
미셀 파이퍼는 정말 놀랍더군요
어찌 나이가 들 수록 더욱 더 아름다와지는지...나도 저렇게 나이들어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대체 비결이 무얼까..다른 여배우들은 잔주름 하나라도 더 늘어갈떄마다 점점 추해지던데...
암튼 조용하게 혼자 보기에는 좋은 영화 같네요
영상과 사운드가 아름다우니까 곧 개봉하면 극장서 보는것도 권할만 합니다.
근데 제가 바보라서 그런지 마지막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왜 증언을 거부하며 엄마는 어찌 되는지..
남자가 먼저 죽이려고 해서 자기 방어적인 거였다는것에 대한 스토리 전개도 너무 미흡한게
아닌가 싶네요.
둘다 엄청난 영화더군요.
수면제는 건강에도 안좋은데 저런 영화는 고이고이 소장해두었다가 수면제가 필요할떄 마다
대용으로 쓰면 최고일거에요~!
그리고 어제 본 화이트 올랜더...따분하다고 하시분들이 많을 영화지만 .위의 영화들 보다는 훨~씬 잼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호연과 아름다운 영상미와 잔잔하고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까지...
미셀 파이퍼는 정말 놀랍더군요
어찌 나이가 들 수록 더욱 더 아름다와지는지...나도 저렇게 나이들어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대체 비결이 무얼까..다른 여배우들은 잔주름 하나라도 더 늘어갈떄마다 점점 추해지던데...
암튼 조용하게 혼자 보기에는 좋은 영화 같네요
영상과 사운드가 아름다우니까 곧 개봉하면 극장서 보는것도 권할만 합니다.
근데 제가 바보라서 그런지 마지막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왜 증언을 거부하며 엄마는 어찌 되는지..
남자가 먼저 죽이려고 해서 자기 방어적인 거였다는것에 대한 스토리 전개도 너무 미흡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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