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가물가물

영화감상평

락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가물가물

1 최영식 0 2000 0
이 영화는 에전에 본거인데, 저쪽 밑에 감상평을 보구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저도 유쾌하게 보았습니다. 죽이고 죽고 하는 인물들의 모습 정말 어지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이 영화와 같은 스타일의 영화는 물론 저수지의 개들이라고 얘기할수 있죠.

구성자체가 상당히 흡사하죠. 감독이 약간 도용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암튼 처음에 한명씩 인물 소개하는것도 기억에 남네요.

저수지의 개들 마지막 스티브 부세미 혼자 살아 남는것두 기억에 남네요.

두 영화를 평하자면. 어지럽운 영화. 정신차리고 봐야지 아니면 누가 누굴 죽였는지도 모른답니다.

두 영화 모두 남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네요.

기회가 되시면 보시길..

저의 허접한 글 솜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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