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타임즈에서 쏘우를 소개해서,

봤는 데요,

대단하네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갠적으로 2005년 최고의 공포영화가

될 것 같네요.

요즘 볼 영화가 하나도 없어서 지루한 나날을 보냈는 데.ㅠ.ㅠ

감동!!!!

큐브제로를 보면서 감탄했지만,

쏘우는 더 대단하네요.

같은 감독인가요?

극한상황에서의 현실적인 인간심리를

그려내는 거 오..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오!!! 굿~~~~~~~~~~~!!!!

그리고 압권인건,

마지막에 뒤통수를 칠줄은....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