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신현준의 대변신-
'동갑내기과외하기'을 보려고 했지만...
선배형의 압박으로 인해 '블루'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주말은 아니었지만 상영관에 들어가서 놀랐다.
그 넓은 좌석에 달랑 여자 한명만이 팝콘을 먹으며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선배형도 약간은 후회하는 표정이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열명정도가 더 들어왔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했다.
줄거리는 대충 SSU 대원인 두친구의 우정과 그 사이에 끼어든 여자와의 삼각관계...
그런데 신현준이 그전에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배역과는 달리 '블루'에서는
완전 망가진 캐릭으로 나왔다. 오버가 보이지만 그래도 약간 웃긴다.
아무튼 극장가서 돈 내고 볼 영화는 못 된다.
선배형의 압박으로 인해 '블루'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주말은 아니었지만 상영관에 들어가서 놀랐다.
그 넓은 좌석에 달랑 여자 한명만이 팝콘을 먹으며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선배형도 약간은 후회하는 표정이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열명정도가 더 들어왔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했다.
줄거리는 대충 SSU 대원인 두친구의 우정과 그 사이에 끼어든 여자와의 삼각관계...
그런데 신현준이 그전에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배역과는 달리 '블루'에서는
완전 망가진 캐릭으로 나왔다. 오버가 보이지만 그래도 약간 웃긴다.
아무튼 극장가서 돈 내고 볼 영화는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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