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브라맨
미하케 다카시 , 와타나베 아츠로, 오수기렌
일본판 반칙왕.
특히 재브라맨을 맡은 아이카와쇼는 반칙왕의 송강호가 흡사하다
재브라맨에서는 반칙왕과는 달리 일본식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약하며
미하케 다카시의 메이저 틱함이 그의 스타일을 죽여버린다.
극의 전개는 순탄하나 점점 스토리에만 치중하는 경향을 보여 아쉬움을 준다.
오수기렌의 반가운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을 뿐이다.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일본영화의 예술성은 있지만 흥행성은 침체기의 늪에 빠진거같다.
일본판 반칙왕.
특히 재브라맨을 맡은 아이카와쇼는 반칙왕의 송강호가 흡사하다
재브라맨에서는 반칙왕과는 달리 일본식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약하며
미하케 다카시의 메이저 틱함이 그의 스타일을 죽여버린다.
극의 전개는 순탄하나 점점 스토리에만 치중하는 경향을 보여 아쉬움을 준다.
오수기렌의 반가운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을 뿐이다.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일본영화의 예술성은 있지만 흥행성은 침체기의 늪에 빠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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