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없네요,진짜;; 이거 잼있엇단분 계신다면 대략 난감합니다..-0-; 예전에 돌프룬드그랜 주연의 퍼니셔 보신분들 계신가요? 그당시 유명하지않은탓에 B급액션 영화로 전락했지만 잼께보신분들 많을 꺼에요,,그나마 돌프의 카리스마가 느껴졌던 영화...근데 2004년 퍼니셔는 조용히 왓다 조용히 묻힐듯한 영화같네요,,,주연 배우도 연기가 무척 엉성하네요,,눈앞에서 아내와 아들이 둑었는데 눈물 한방울 안흘리구;; 악역 두목인 존트라볼타 집안두 마찬가지- 자식이 둑었는데두 영화내내 부모는 물론이구 형으로 나오는 인물마저 희희낙낙 집안이 어캐된건지..ㅡ.ㅡ; 딴건 다 용서가 되는데 이거 액션 영화잖아요,,그럼 액션에 승부수를 띄워야되는데 이거 액션이라고나오는게 뭔가 2%빠진것처럼 허전하네요..마지막 주차장에있는 자동차 폭파신 (이거 왜넣은거지?그 많은 차 뿌술려면 제박비 많이 들었을텐데 다른 장면에 돈 들이지 쓸데없이,,보심분들 공감하시죠.ㅡ..ㅡ?)자동차 폭파신이 아니라 자동차가 나이트에서 춤추는것같음..ㅜ.ㅜ 암튼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신겠단 분들은 사전에 영화정보를 가지고 보셔야 실망안하실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