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미치겠다.
80년대 찍어놓은 영화같군요.
화면빨도 80년대
대사도 80년대
연기도 80년대
내용도 80년대
더욱 압권인 것은 마지막에 이동준이 직접 부르는 주제가...푸하하하
은서우는 너무 오버하군요.....폰때가 잘했는데
임호가 아깝네요..........의리출연 김보성
그런데 그 키작은 아저씨(기주봉)는 영화에 안끼는 데가 없군요.
좀전에 본 라이어도 저 아저씨가 형사반장으로.....
2천년에 80년대 기법을 쓰는 놀라운 연출력 박수!!!!!
라이어 - 상황은 웃겼지만 마무리가 니맘대로군요....
뒷부분 아파트에 모여서 벌이는 소동은 무슨 연극무대를 보는 것 같네요.....
연극무대는 그래도 몸짓을 했을 것 같은데 이건 무슨 가만히 서서....에휴~
화면빨도 80년대
대사도 80년대
연기도 80년대
내용도 80년대
더욱 압권인 것은 마지막에 이동준이 직접 부르는 주제가...푸하하하
은서우는 너무 오버하군요.....폰때가 잘했는데
임호가 아깝네요..........의리출연 김보성
그런데 그 키작은 아저씨(기주봉)는 영화에 안끼는 데가 없군요.
좀전에 본 라이어도 저 아저씨가 형사반장으로.....
2천년에 80년대 기법을 쓰는 놀라운 연출력 박수!!!!!
라이어 - 상황은 웃겼지만 마무리가 니맘대로군요....
뒷부분 아파트에 모여서 벌이는 소동은 무슨 연극무대를 보는 것 같네요.....
연극무대는 그래도 몸짓을 했을 것 같은데 이건 무슨 가만히 서서....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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