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흔하디 흔한 b 급영화네요. 스포유..
여기 저기서 글들이 많길래. 전혀 사전지식없이 보았습니다.
처음엔 좋았죠 소재 좋고.. 좁은 동굴을 들어간후에 골룸나온후부터
깨기시작하는군요. 골룸없이도 충분히 공포와 스릴러적인걸 안져주었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아직도 그 골룸의 등장은 알수가 없네요.
피웅덩이도 그렇고 그저 억지 공포를 만들기위해 부단이 노력한듯.. .
골룸이 어두운곳에서 살았다면서 불과 빛에 대한 반응도 당최 어이가 없고.
소리로 길을 찾아 갈수 있나... 초음파면 몰라도 .. . 골룸의 코는 폼이고..
동굴에서 수백년동안 먹고 산것도 말도 않되고...
그저 그런 공포영화였음..
처음엔 좋았죠 소재 좋고.. 좁은 동굴을 들어간후에 골룸나온후부터
깨기시작하는군요. 골룸없이도 충분히 공포와 스릴러적인걸 안져주었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아직도 그 골룸의 등장은 알수가 없네요.
피웅덩이도 그렇고 그저 억지 공포를 만들기위해 부단이 노력한듯.. .
골룸이 어두운곳에서 살았다면서 불과 빛에 대한 반응도 당최 어이가 없고.
소리로 길을 찾아 갈수 있나... 초음파면 몰라도 .. . 골룸의 코는 폼이고..
동굴에서 수백년동안 먹고 산것도 말도 않되고...
그저 그런 공포영화였음..
9 Comments
영화는 보고 즐기는겁니다~~참 말이 많으시네여^^ 이건영님은 공포영화를 즐기며 보신게 아니라 작품성이 있는 영화를 보시고 따져가면서 보신듯...이건 저와 보는 관점이 틀리네여~~제가 그렇레 따져가면서 봤으면 모든영화의 반정도는 될거 같은데;;어떤 사람은 재밌게 보고 어떤사람은 그렇치 않은 사람이 있겠죠...대한민국 사람들이 몇명인데;;그렇다고 영화보고 감상글을 남길수도 있는건데 그것까지 글 올리지 말라는건 무슨 생각으로 하신건지??혹시 초딩이세여? 생각이 좀 짥은신거 같네여;;
아이구 그저그렇다니요?...이글 보고 현혹될까봐 몇자적네요..디센트..란
영화 저도 아무정보없이 네티즌들의 평을 보고 괜찮다 싫어 봣는데..공포와 스릴러를 버무린 수작이라고 평하고 싶네요..보는순간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연출과 잘 짜여진 시나리오..여섯명의 친구들이 잃어버린 우정과 자아를 찾기 위해 동굴모험을 택하지만 결국 서로에 대한 불신과 배반으로 얼룩져..버린다는 스토리이구요..거기서 나오는 미확인괴물체(골룸??)는 그들의 증오를 확인하는 그냥 영화적인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네요..너무 스포였나?? 암튼 다른 분들은 꼭 놓치지 않으시길 빌어요..^^
영화 저도 아무정보없이 네티즌들의 평을 보고 괜찮다 싫어 봣는데..공포와 스릴러를 버무린 수작이라고 평하고 싶네요..보는순간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연출과 잘 짜여진 시나리오..여섯명의 친구들이 잃어버린 우정과 자아를 찾기 위해 동굴모험을 택하지만 결국 서로에 대한 불신과 배반으로 얼룩져..버린다는 스토리이구요..거기서 나오는 미확인괴물체(골룸??)는 그들의 증오를 확인하는 그냥 영화적인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네요..너무 스포였나?? 암튼 다른 분들은 꼭 놓치지 않으시길 빌어요..^^
동의 할 수 없는 감상평입니다. ;;
골룸의 등장 -> 아직 깊은 동굴 속의 퇴화된 동물들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 많은 학자들이 동굴 속에서 희귀한 동물 혹은 곤충을 찾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골룸의 등장이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피 웅덩이 -> 골룸이 동물을 먹이감으로 한다면 피 웅덩이의 설정은 억지스러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억지 설정이란, 초식을 하는 골룸에게 피 웅덩이의 설정에 대한 표현이어야죠.
불과 빛에 대한 반응 -> 박쥐와 심해 식물 또한 빛에 대한 반응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빛은 두려움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입니다. 이는 어떻게 해석 하시겠습니까?
소리로 길을 찾다? --> 소리로 먹이감을 찾지 길을 찾는다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사 중에 분명히 "박쥐와 같이..." 라는 표현은 박쥐처럼 눈과 코가 퇴화되어 있고 초음파를 사용해 벽을 감지한다는 설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본 영화의, 일명 "골룸"의 외형은 박쥐를 모델로 했습니다.
덧붙여 코는 폼이다..? 이 부분은 박쥐의 코를 생각해 보셔도 되구요..
닭의 날개를 생각해 보셔도 됩니다.
그냥 B 급 영화라고 치부하기엔 그 설정과 스토리의 연결 자체가 상당히 짜임새가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님의 배경 지식이 설정 영화의 지식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을 듯 싶네요.
골룸의 등장 -> 아직 깊은 동굴 속의 퇴화된 동물들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 많은 학자들이 동굴 속에서 희귀한 동물 혹은 곤충을 찾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골룸의 등장이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피 웅덩이 -> 골룸이 동물을 먹이감으로 한다면 피 웅덩이의 설정은 억지스러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억지 설정이란, 초식을 하는 골룸에게 피 웅덩이의 설정에 대한 표현이어야죠.
불과 빛에 대한 반응 -> 박쥐와 심해 식물 또한 빛에 대한 반응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빛은 두려움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입니다. 이는 어떻게 해석 하시겠습니까?
소리로 길을 찾다? --> 소리로 먹이감을 찾지 길을 찾는다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사 중에 분명히 "박쥐와 같이..." 라는 표현은 박쥐처럼 눈과 코가 퇴화되어 있고 초음파를 사용해 벽을 감지한다는 설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본 영화의, 일명 "골룸"의 외형은 박쥐를 모델로 했습니다.
덧붙여 코는 폼이다..? 이 부분은 박쥐의 코를 생각해 보셔도 되구요..
닭의 날개를 생각해 보셔도 됩니다.
그냥 B 급 영화라고 치부하기엔 그 설정과 스토리의 연결 자체가 상당히 짜임새가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님의 배경 지식이 설정 영화의 지식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을 듯 싶네요.
이건영님!!님부터 글 잘 읽고 말하세여~~제가 이건영님에게 말한 부분은 quantum님이 말한내용처럼 내용면에서 말한겁니다~~관점이 틀린건데 너무 자기생각대로 비판적으로 쓴걸 말한겁니다...글남기지 말라는 얘기는 님 말한거를 지적한게 아니라 방랑고양이님 말을 지적한겁니다..정말 제대로 먼저 읽고 말하세여~~그리고 제대로 씹을려면 반말 하다가 존대말 하지말고 하나만 하세여~~씹는 요령도 가르쳐줘야 하나여??^^당신은 초딩이 아니라 겁쟁이인거 같네여...씹는것도 겁나서 반말,존대말 섞어서 하는거 보니~~씹은 내용도 나이가 들어봤자 고딩수준이고;;정말 당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면 한번 만나져...뒤에서 여자 여자같이 하지말고....제눈보고 말할수 있는지 보겠습니다^^그리고 참!! 제가 이글을 쓰면서도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