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선라이즈2(비포선셋) 강추입니다.
영화는 주인공 제시(에단호크)가 둘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어 베스트셀러작가가된후 파리에서 열린 낭독회에서 셀린느(쥴리델피)와의 재회하는 곳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롱테이크샷인데도 어색함이나 지루함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연출과 두사람의 연기가 뛰어나서겟죠.
재회..카페에서의 대화...산책..유람선..자동차안...셀린느의 이렇게 주욱 두사람은 같이하면서 대화를 하는게 영화의 전부인데도.. 정말 재밋더군요.
비포선라이즈의 여운이 좋았기 때문에 보기전에 망설였지만 막상보고 나니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비현실적인 로맨틱스토리나 유치하기 그지없는 로맨스코미디에 질리신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롱테이크샷인데도 어색함이나 지루함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연출과 두사람의 연기가 뛰어나서겟죠.
재회..카페에서의 대화...산책..유람선..자동차안...셀린느의 이렇게 주욱 두사람은 같이하면서 대화를 하는게 영화의 전부인데도.. 정말 재밋더군요.
비포선라이즈의 여운이 좋았기 때문에 보기전에 망설였지만 막상보고 나니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비현실적인 로맨틱스토리나 유치하기 그지없는 로맨스코미디에 질리신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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