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The Eye를 보구..
우선 내용보다는 영문 XX가 합쳐있어서 영어 부를 조금이나마 하게 되었습니다.ㅡㅡ;;
(XX는 별 단어도 아닌데 왜 적합하지 않다구 나올까여?)
친구가 무섭다구 하길래
밤 12시 30분에 불다끄구 헤드폰쓰구 보다가... 넘 무서워서 스탠드를 키구 봤습돠...
솔직히 그리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극장가서 보면 사운드에 놀라서 무서울것같은 느낌이...
내용을 미리 알아서 그런가??? 진짜 무서운건 포스터 였구요..
전 좀 시각적인 무서운 면이 더 무서운거 같군요... 사탄의 인형시리즈는 무섭던데..
어렸을때 봐서 그러나?ㅡㅡ;; 공포영화는 잘 안보는데 그래두 잼나게 봤습니다..
여기서 내용 말해봤자 소용없구 내용이 실화라구 하니.. 좀 그러네요..
그래두 실화라서 그런지 끔찍하다거다 넘 밑기힘든 그런 사고는 아닌거 같네요..
담에는 회로 볼생각인데 잼있겠죠?
(XX는 별 단어도 아닌데 왜 적합하지 않다구 나올까여?)
친구가 무섭다구 하길래
밤 12시 30분에 불다끄구 헤드폰쓰구 보다가... 넘 무서워서 스탠드를 키구 봤습돠...
솔직히 그리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극장가서 보면 사운드에 놀라서 무서울것같은 느낌이...
내용을 미리 알아서 그런가??? 진짜 무서운건 포스터 였구요..
전 좀 시각적인 무서운 면이 더 무서운거 같군요... 사탄의 인형시리즈는 무섭던데..
어렸을때 봐서 그러나?ㅡㅡ;; 공포영화는 잘 안보는데 그래두 잼나게 봤습니다..
여기서 내용 말해봤자 소용없구 내용이 실화라구 하니.. 좀 그러네요..
그래두 실화라서 그런지 끔찍하다거다 넘 밑기힘든 그런 사고는 아닌거 같네요..
담에는 회로 볼생각인데 잼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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