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사수 궐기 대회
오늘에서야 봤네요.
감상평은 아주 웃기네요 --;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 아주 좋았습니다.--; (손예진의 안되는 연기에 그정도면 매우 혼신을 다한듯...)
흠냠... 웃기는 장면에서 슬펐고 슬픈장면에서 웃겼고. 아주 웃긴 영화였습니다.
함 봐야겠다고 벼르던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이결혼 무효! 를 외치던 그분 연기 잘하데요. 아마두 그부분을 찍을때 저보고 그런대사를 씨부리라구하면 아마두 저는 어떤표정을 지으며 어떻게 대사를 씨부릴까의 딜레마에 빠져고민하다 그대사 한마디 내뱉고서는 피토하고 죽을지도...
그리고 손예진이 했던 행동들도 이해가 가지 않고요.
그 바람둥이 하구 많이 잤다구 그러던데 처녀귀신으로 죽긴 싫어서 그랬을까요?
그냥 즐기구 싶었을까요? 자긴 곧 죽는다는 이유가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나누는 섹스를 정당화 시킬수는 없습니다. 근데 이영화는 정당화 시켜 버리데요... 참으로 아햏햏
그래도 딱한번 눈물이 흘렀습니다. 대사 한줄때문에...
그리일찍갈줄알았으면 매 엄마 사랑안했을겁니까?
그부분에서는 영화의 전체 줄거리 다 무시하고 그냥 제가 겪었던 일들 때문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버리더군요.
이와 비슷한 의미의 대사가 초난강 주연의 환생마지막 부분에도 나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1분 아니 1초라도 같이 있었다면 난 그추억으로 인해 행복한거라고....
감상평은 아주 웃기네요 --;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 아주 좋았습니다.--; (손예진의 안되는 연기에 그정도면 매우 혼신을 다한듯...)
흠냠... 웃기는 장면에서 슬펐고 슬픈장면에서 웃겼고. 아주 웃긴 영화였습니다.
함 봐야겠다고 벼르던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이결혼 무효! 를 외치던 그분 연기 잘하데요. 아마두 그부분을 찍을때 저보고 그런대사를 씨부리라구하면 아마두 저는 어떤표정을 지으며 어떻게 대사를 씨부릴까의 딜레마에 빠져고민하다 그대사 한마디 내뱉고서는 피토하고 죽을지도...
그리고 손예진이 했던 행동들도 이해가 가지 않고요.
그 바람둥이 하구 많이 잤다구 그러던데 처녀귀신으로 죽긴 싫어서 그랬을까요?
그냥 즐기구 싶었을까요? 자긴 곧 죽는다는 이유가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나누는 섹스를 정당화 시킬수는 없습니다. 근데 이영화는 정당화 시켜 버리데요... 참으로 아햏햏
그래도 딱한번 눈물이 흘렀습니다. 대사 한줄때문에...
그리일찍갈줄알았으면 매 엄마 사랑안했을겁니까?
그부분에서는 영화의 전체 줄거리 다 무시하고 그냥 제가 겪었던 일들 때문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버리더군요.
이와 비슷한 의미의 대사가 초난강 주연의 환생마지막 부분에도 나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1분 아니 1초라도 같이 있었다면 난 그추억으로 인해 행복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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