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화를 보고 전 2가지의 메시지를

역시 말과 같이 전쟁당시 일본의 전쟁 잘못이 아니라는 시위

또하나는 전쟁의 비극 전쟁의 현실...

하지만 또 인간적으로 가슴으로 와닺는 내용을 지니고 있지요..

하지만 당시 일본인도 인간이며 사람입니다.

전쟁을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은 그차이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것

예를 들어 이번 미국 테러 참사 같은걸 들수있는

전쟁으로 인해 죄없는 사람이 죽어 간다는것...

죄없는 아이들.......................

두 남매의 전쟁에서의 두려움을 볼수 없는 듯한.............

폭격으로 어머니를 잃고 전장에서 알수없는 아버지의 전사

이일을 알고도 꿋꿋이 전쟁속에서도 오빠 동생하며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

끝내 전쟁은 세츠코의 비굴하게 굶으며 영양실조로 죽게하며 남매를 갈라놓은 범인

일본이 나쁘건 미국이 나쁘건 전쟁은 곳 살인............

서로 최악의 국가간에 감정이라도 전쟁은 피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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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지만 미국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쟁이 이런 비극의 현실을 불러 오는걸 알려주고 싶은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