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아너를 보고나서..
정말 감동적이네요...^^*
영화를 다 보고 나니깐 뭔가 말할 수 없는 뿌듯함이....
몇일간 하루에 한편씩 예전에 받아 놓았던 영화를 보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영화를 왜 이제 봤는지 후회 되네요..
칼 브리셔라는 흑인 해군 잠수부의 실제 삶이었따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어쨋든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본거 같습니다.
아직 안 보신분 정말 강추입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니깐 뭔가 말할 수 없는 뿌듯함이....
몇일간 하루에 한편씩 예전에 받아 놓았던 영화를 보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영화를 왜 이제 봤는지 후회 되네요..
칼 브리셔라는 흑인 해군 잠수부의 실제 삶이었따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어쨋든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본거 같습니다.
아직 안 보신분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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