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 재미있게 봤어여~^^* 스포있어여
일본 배우 중국배우 한국배우 세명이 주인공이네여.
헐리웃의 워낙에 정교한 CG기술에 입맛을 들여놔서
무극 환타지 영화라는데.. CG에는 그다지 신경 안썻습니다.ㅡ..ㅡ
스토리만 봤을때 제가 좋아하는류의 스토리라서.. ㅎ
왠지 주성치의 서유기틱한 느낌이 마지막에 나던데..저만 그런가요? ㅎㅎ
제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장동건의 표정연기가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백지가 대장군 살려달라고 할때 ... 자신이 그 붉은 갑옷을
입고 대장군 행새 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면된다고 하면서 점 쓸쓸히 웃는 모습..
딱 쿤룬의 모습(착한넘)을 보여주는거 같고 한국 사람같은 연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그 처음에 나와서 예언한 여자가 말하는 진정한 사랑은 누구인지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장백지가 마지막에 대장군 죽을때 옆에서 상당히 우는 모습으로 보아서
그 진정한 사랑은 대장군이 아닐까 생각되네여..사기꾼 가튼 넘이였지만서도..
그리고
장동건은 장백지를 정말 좋아해서 인지는 몰라도
죽음도 포기한체 검은옷을 입고 장백지를 과거로 돌려보내주죠.
그 과거가 장백지가 어렸을때로 인지...
아니면 대장군과 행복한 시절인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공작은 장백지를 증오하면서 사랑했고
대장군은 장백지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했고
장동건은 장백지를 헌신적으로 사랑한거같아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장백지가 정말 사랑한 사람이 누군지 아시는분 리플좀..부탁
그리고 과거로 갈때 어디로 간건지도 좀 알려주세요.
헐리웃의 워낙에 정교한 CG기술에 입맛을 들여놔서
무극 환타지 영화라는데.. CG에는 그다지 신경 안썻습니다.ㅡ..ㅡ
스토리만 봤을때 제가 좋아하는류의 스토리라서.. ㅎ
왠지 주성치의 서유기틱한 느낌이 마지막에 나던데..저만 그런가요? ㅎㅎ
제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장동건의 표정연기가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백지가 대장군 살려달라고 할때 ... 자신이 그 붉은 갑옷을
입고 대장군 행새 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면된다고 하면서 점 쓸쓸히 웃는 모습..
딱 쿤룬의 모습(착한넘)을 보여주는거 같고 한국 사람같은 연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그 처음에 나와서 예언한 여자가 말하는 진정한 사랑은 누구인지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장백지가 마지막에 대장군 죽을때 옆에서 상당히 우는 모습으로 보아서
그 진정한 사랑은 대장군이 아닐까 생각되네여..사기꾼 가튼 넘이였지만서도..
그리고
장동건은 장백지를 정말 좋아해서 인지는 몰라도
죽음도 포기한체 검은옷을 입고 장백지를 과거로 돌려보내주죠.
그 과거가 장백지가 어렸을때로 인지...
아니면 대장군과 행복한 시절인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공작은 장백지를 증오하면서 사랑했고
대장군은 장백지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했고
장동건은 장백지를 헌신적으로 사랑한거같아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장백지가 정말 사랑한 사람이 누군지 아시는분 리플좀..부탁
그리고 과거로 갈때 어디로 간건지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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