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없다는 분들이 꽤있어서 보기전에 많이 망설였는데,막상 보니 후회는 없더군요.한국 영화치고 괜찮게 봣던것같읍니다,,비평하신분들두 시간제약에의한 너무빠른 이야기 전개게 못마땅하신듯한데 이건 제가 봐두 어쩔수없는듯,,솔직히 만화두 봣지만 이 방대한 일대기를 1시간30분에 축약하기란 무리가 있었더듯,,마지막 부분두 너무 허무하구..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두 불구하구 양동근의 호연으로 빛을본 영화,흠 양동근 새롭게 보이네여 힙합이미지만 그려지다가 영화보니까 넘 카리스마 넘치네요 대역없이 거의 혼자 단기간 훈련으로 영화를 찍었다던데 살이 쩜 빠졋더군요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는 배우인듯,,정말 아쉬워요 한 3부작으로 기획해서 좀더 짜임새있게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아직 못보신분들이 있다면 추천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