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함의 대명사....거의 엽기수준이네요..
저도 이영활 얼마전에 봤는데....허거걱 놀랐습니다. 특히 소화기로 사람 때리는 장면에서 너무 잔인
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잔인한 영화는 처음 봤다 할정도로 말이죠...ㅡㅡ;
또한 강간씬은 정말로 리얼 연기한는게 진짜 인지 아닌지 의문이 날정도로 리얼하고 연기또한 잘하더
군요.... 강간 당하는 여자배역으로 나온 사람은 이씬을 찍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더라고여...
하여튼 영화는 정말 리얼리틱하게 잘만들었는데 너무 잔인했습니다.^.^//
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잔인한 영화는 처음 봤다 할정도로 말이죠...ㅡㅡ;
또한 강간씬은 정말로 리얼 연기한는게 진짜 인지 아닌지 의문이 날정도로 리얼하고 연기또한 잘하더
군요.... 강간 당하는 여자배역으로 나온 사람은 이씬을 찍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더라고여...
하여튼 영화는 정말 리얼리틱하게 잘만들었는데 너무 잔인했습니다.^.^//
8 Comments
[제목]돌이키루없는(irreversible)에 관한 평이군요..프랑스에선 이런 영화가 [잔인]의 축에도 못낍니다.성행위에 관한한 대단히 보수적인 대한민국 사람들이야..눈이 휘둥그래지졌겠지만..그렇게 놀랄만한 장면도 아닙니다.내가볼땐..
소화기로 대갈통 부시는 장면도..화면의 흔들림이나 일그러짐..특수효과를 제외하면 그렇게 유산되거나 심장마비 일으킬 잔인함은 아닌듯합니다.인간의 감각기관은 외부의 자극에 대하여 면역성을 가지게 되고 또한 역치 이하의 자극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지죠.고어물 몇편 보고나면 어지간한 장면에 놀라지 않습니다.
소화기로 대갈통 부시는 장면도..화면의 흔들림이나 일그러짐..특수효과를 제외하면 그렇게 유산되거나 심장마비 일으킬 잔인함은 아닌듯합니다.인간의 감각기관은 외부의 자극에 대하여 면역성을 가지게 되고 또한 역치 이하의 자극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지죠.고어물 몇편 보고나면 어지간한 장면에 놀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