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더스 1년만에 다시보고..
디빅나온후로 티비영화는 별로 안보는데...
디아더스는 끝까지 보게 되는군요...
본지가 1년 넘었는데... 그때의 재미가 지금도 느껴지군요.
니콜의 성우..오길경(?)도 니콜의 히스테리컬한 역을 잘 소화하군요.
정말 재밌어요...흐흐흐..
이상하네요...손정아 같은데 오길경이라고 나오네요...그런가보죠..
아무튼 잘했어요...
지금 듣는 음악은 디아더스 배경음악...Give me the keys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