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나이츠] 재탕은 역시 재미 없다....
뭔가 많이 빠진 것 같았습니다.
시종일간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구성도 허술하고..
스토리도 그저 그렇고...
그냥 성룡이 오랜만에 나와서 무술 보여주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듯 한데..
전 어떻게 된게 ... 성룡이 많이 늙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마지막 결투 씬도 전의 화려한 무술 실력이 아니라 우연하게 살아남는 그런 인간으로 비추어 지더라구요.
1:1로 정식으로 칼싸움 했음 그 나쁜 인간이 열번도 더 넘게 이겼을 겁니다.
우리의 영웅 성룡~~ 그가 이렇게 평범한 쿵후 찰리 채플린이 되었단 말인가!!!!
나의 어릴 적 영웅 제키찬 .... 그를 다시 만나고 싶다..
비추천입니다. 비디오로 보세요~
시종일간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구성도 허술하고..
스토리도 그저 그렇고...
그냥 성룡이 오랜만에 나와서 무술 보여주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듯 한데..
전 어떻게 된게 ... 성룡이 많이 늙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마지막 결투 씬도 전의 화려한 무술 실력이 아니라 우연하게 살아남는 그런 인간으로 비추어 지더라구요.
1:1로 정식으로 칼싸움 했음 그 나쁜 인간이 열번도 더 넘게 이겼을 겁니다.
우리의 영웅 성룡~~ 그가 이렇게 평범한 쿵후 찰리 채플린이 되었단 말인가!!!!
나의 어릴 적 영웅 제키찬 .... 그를 다시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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