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드라마에는 감동적인 것과 지루한 것이 있고
액션영화 중에는 쓸때없이 요란만 떨어 짜증을 유발하는 것과 정말로 스피디 하고 멋진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루하면서도 동시에 짜증을 유발하는 부류더군요.
과연 왜 한번도 5위권에 못들고 실패했는지 알만 합니다.
쓸때없이 눈만 자극하도록 사람 조각내서 죽이고 이상한 괴물도 너무 오버해서 표현되고..
그런다고 무섭거나 긴장감이 도는것도 아니고 과연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 눈살만 찌푸려 지네요.
줄여서 - 액션조차도 짜증나는 무념무상 상태에서도 보기가 그런거
액션영화 중에는 쓸때없이 요란만 떨어 짜증을 유발하는 것과 정말로 스피디 하고 멋진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루하면서도 동시에 짜증을 유발하는 부류더군요.
과연 왜 한번도 5위권에 못들고 실패했는지 알만 합니다.
쓸때없이 눈만 자극하도록 사람 조각내서 죽이고 이상한 괴물도 너무 오버해서 표현되고..
그런다고 무섭거나 긴장감이 도는것도 아니고 과연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 눈살만 찌푸려 지네요.
줄여서 - 액션조차도 짜증나는 무념무상 상태에서도 보기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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