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영화에 대해 너무 실망을해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않고 봤습니다.
이제 평생 한국영화에대한 기대는 하지 않을 것같습니다.
한국영화는 영화관에서 잘보지 않습니다..거의 컴으로 다보죠.
그런데 애들이 살살 꼬시더군요,,,함보자구...그래서 애들에게 끌려 영화관에 갔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영화 중간중간에 웃긴 몇 장명들이 ㅇ있더군요...그리고 한숨소리 휴~
그러면 그렇지...ㅇ오바의 극치..김하늘이 춤추는장면 거기 그장면 밑에 감상편적은 신분의 말씀이 맞더군요..별로 그저그런데 사람들은 와!!! 오바오바 정말 오바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웃길려면 욕을 많이 써야하는가봐요...XXX,C바,......
무슨 욕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역시 기대는 안하고본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토리도 왠지 뻔한것같은 느낌이 ㅡ.ㅡ;
저의 주관적 평점입니다.
평점:★★☆

저도 헐리웃 영화에 물들었나봅니다...헐리웃영화나 프랑스영화가 아니면 왠지 뭐가 아닌느낌이,,,
양키 다 돼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