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만들었다고 느끼는 영화입니다
필자역시 영화를보면서 영화속에 들어가 전쟁을 하는듯 느껴질 정도로
사실감있고 박진감 넘친다
주연은: 톰행크스,에드워드 번즈
감독은 :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시작은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전개되는 '오마하'해변. 으로 시작을하는대
첫 장면부터 심상치 않게 시작을하죠..
참 만은 시체들과 날아오는 폭탄! 총알!
그리고 널부러진 팔과 다리 몸....
그와중에도 전방에서 쏘아대는 총알소리와 총알이 카메라 앞을 지나가는 장면
1인칭 모드로 자신이 직접 오마하 해변에 있는것처럼 느껴지게 할수있을정도로
사실감있죠 라이언이라는 일병 병사를 살려 집으로 보내기 위해 톰행크스와 몇 안돼는
병사들을 파견하게 돼면서 일어나게돼는 일인대 나중에는 라이언을 찾게 되지만,,,,,
너무 말이 길어지나...???
^0^;;
하여간 참 많은걸 보게되었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가끔은 제미있는 장면도 나왔지만 너무 전쟁영화라서 그런지 서로 죽고 죽이는 장면만 나오는감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그점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다른전쟁 영화에 비해 사랑애기도 없고,,,,
꼭 보시라고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앟은 영화같내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