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터미네이터 2 Judgment Day Special Edition
다들 이 영화 3번씩은 보셨죠?? 저두 이 영화 벌써 4번째랍니다.. 첨부터 끝까지 본 것만요..
근데 오늘 또 봐도 새롭네요.. 늘봐도 새로운 영화가 정말 명작이라 할 수 있겠죠...
오늘은 인터넷에서 찾은 영화에 대략적인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없겠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감독은 타이타닉으로 제일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입니다..
출연배우로는 아놀드슈왈제네거, 린다해밀턴,에드워드펄롱(남자애), 로버트패트릭(T-1000 액체 터
미네이터로 나오죠.. 요즘 엑스파일에서도 도겟요원으로 열연중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
줄거리는 아실테구... 정작 다 아는 얘기만 하려면 글 쓰지 않았겠죠?? ^^
짐부턴 제 감상을 쫌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본 건 Special Edition 입니다... 원래는 없었던 15분이 추가된 버젼이죠.. 그래픽과 대사들이
약간 수정된 2001년도 여름에 출시된 버젼입니다.. (DVD도 있다니깐 함 보시죠...)
주인공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연기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감정을 실어 연기하는 장면은 물론 없
지만 감정을 전혀 않보이는 것도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나중엔 존(남자애)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며
인간적인 모습을 보일때 정말 로보트가 인간을 흉내내는것 같습니다.. 물론 반대역인 로버트 패트릭
도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주죠.. 둘이 서로 싸우는 액션씬도 91년도 작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
도 입니다.. 물론 그래픽은 두말할 것 없죠..
그리고 정말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씬... 사라코너가 총알 한발이 부족해 안타까워(?!) 하고 있을때
휘젓는 T-1000 의 손가락... 휙휙휙... ( 그거 정말 따라하기 힘듭니다.. 여태까지 그거 리얼하게
비스무리하게라도 따라 하는 사람 못봤음... )
그때 유탄발사기(맞습니까??)를 들고 등장하는 우리의 아놀드.. 캬... 그때의 그 음악....
다들 아시죠?? 터미네이터하면 늘 '캬~' 소리나게 하는 그 음악.. 따다다~~ 따~ 따다~ ㅡㅡ;
그리고 하나의 칩이 더 있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용광로속으로 들어가는 터미네이터..
ㅜㅜ 정말 감동이지 않습니까?? 전 액션영화보고 울컥한건 첨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나이또래라면 (20살초반..) 대부분 철들기 전에 이 영화를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아닌분들께는 죄송...) 그렇다면 정말 한번만 다시 보세요!! 뭔가 다른 느낌이
올꺼에요!! 제가 짐 그 느낌이거든요.. 아셨죠??? 꼭이요!!!
참고로 밑에는 인터넷에서 찾은 터미네이터 뒷 이야기를 옮겨왔습니다.. 여기저기 널린 글이라
출처는 밝히지 못하겠구요 읽으셨던 분들은 그냥 밑으로 내려가셔서 터미네이터를 보셨던 옛날
기억을 떠올리시면서 밑글하나 달았주셨으면 좋겠어요~~ 금 좋은 하루들 되세요!!
=========================================================================================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전편이 나온 지 7년 후 '변형 터미네이터'란 영화 사상 최고의 특수효과를 선보
이면서 91년 한 해 영화계와 극장가를 뒤흔들어 놓은 속편. 사라 코너역을 했던 린다 헤밀턴은 <터미
네이터>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어린 존 코너로 등장한 신예 에드워드 훼론 역시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많은 팬들을 만들었다. SFX 기술의 총체적인 성공이라고 얘기되는 터미네이터의 영상 장
면들과 음향상을 받은 효과음은 가히 최고이다. 전편에서 마이클 빈이 인류를 위해 터미네이터와 목
숨을 건 싸움을 벌였다면, 속편에서는 린스가 경고했던 핵전쟁의 공포와 함께 액체 인간의 활동을 영
상에 담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컴퓨터 그래픽을 동원한 특수효과가 주볼거리다. 92년 아카데미에서 6
개 부문 노미네이트(촬영, 편집, 특수효과, 음향효과편집, 분장, 음향상)되어 기술 관련 4개 부문(특
수효과, 음향효과편집, 분장, 음향상)을 석권했다. 그밖에 1992년 영국아카데미 영화제 2개 부문(음
향, 특수효과) 수상, 1992년 독일 굴든 스크린 영화제 '골든 스크린상' 수상, 1992년 휴고 영화제 휴고
상 수상, 1992년 MTV 영화제 6개 부문 수상. 상영 시간 2시간 15분 내내 폭발과 파괴와 총격과 추격,
그리고 화염과 굉음이 초대형 화면을 메우는 이 영화의 제작비는 1억 달러. 여기에는 미래 세계를 구
축하는 세트 제작비와 특수효과 비용에만 8800만 달러가 투입되었고, 스타 슈왈츠네거는 개런티 1500
만 달러(1200만 달러짜리 자가용 제트기를 선물받았다고 한다), 카메론 감독에겐 600만 달러, 린다 해
밀턴은 100만 달러, 그리고 카롤코가 전편 제작사인 헴 데일에 지불한 영화화 판권료 500만 달러 등
이 지불되었다. 여기에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액화 금속 살인기계는 컴퓨터가 만들어낸 영상과 디지
털 이미지 프로세싱 과정을 통해 창조하였는데 이 효과를 창조한 팀은 컴퓨터를 통해 이 장면을 한 프
레임 한 프레임씩 맞추어 만들어 갔다. 이 결과 멀티테크닉의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 작품이 탄생되었
는데 저작권으로 등록된 기기명료한 이 영화의 특수기술은 루카스의 마술 창고 ILM을 무색하게 하
여, 그해 아카데미상에서 스필버그의 <후크>를 간단히 제치고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수상하였다.
이밖에 92년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했다.T-1000이 경비원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경비원을 살해
하는 장면에서, 이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것이 아니고, 쌍둥이 배우를 쓴 것이다. 이들 쌍동
이 형제 배우는 <굿모닝 베트남>을 보면 DJ에게 소개할 뉴스를 검열하는 장면에서도 잠깐 나온다.
극장 개봉시 139분, 비디오 출시는 125분이었다. 2001년 6월 출시되는 '특별 감독판'에서는 15분가량
장면이 추가되었다. 이 장면들을 보면, 카일 리스(마이클 빈)가 아들을 보호하고 미래를 구하라는 암
시가 드러나는 사라 코너의 꿈 장면에 나온다. 터미네이터의 CPU칩을 머리에서 꺼내 부수기 직전,
이를 만류하는 소년 존 코너. T-1000은 존 코너 양어머니로 변신하여 양아버지를 죽인다. 대체 어떻
게 죽였을까? 잔인하단 이유로 국내에서 삭제되었다. 핵폭발이 일어나는 꿈 장면, 사라 코너는 뼈만
남고 지글지글 타오른다. 옥의 티. 이 영화에는 의외로 실수 장면이 많다. 린다 해밀턴이 의사의 팔을
부러뜨리면서 "인간의 몸에 215개의 뼈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인간의 뼈 총수는 206개이다. 린다
해밀턴이 맨발로 정신 병원을 탈출하는데, 맨발로 복도를 뛸 때 소리가 구두를 신고 뛰어가는 소리같
다. 그리고 가장 큰 미스. 병원의 경비원을 T-1000이 살해하는 장면에서, 경비원은 죽기 직전에 커피
자동판매기에서 커피를 마신다. 이 판매기는 컵에 트럼프가 그려져 있어서 포커 패를 맞추게 되어있
는데, 그 경비원은 "풀하우스"라고 좋아한다. 그 컵에 그려진 패가 풀하우스가 되려면 밑바닥에는 다
이아몬드의 Q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가 죽으면서 떨어뜨리는 컵의 밑바닥을 보면 클로버의 7이 그
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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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랐던 뒷 이야기 많죠?? ㅋㅋㅋ
근데 오늘 또 봐도 새롭네요.. 늘봐도 새로운 영화가 정말 명작이라 할 수 있겠죠...
오늘은 인터넷에서 찾은 영화에 대략적인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없겠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감독은 타이타닉으로 제일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입니다..
출연배우로는 아놀드슈왈제네거, 린다해밀턴,에드워드펄롱(남자애), 로버트패트릭(T-1000 액체 터
미네이터로 나오죠.. 요즘 엑스파일에서도 도겟요원으로 열연중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
줄거리는 아실테구... 정작 다 아는 얘기만 하려면 글 쓰지 않았겠죠?? ^^
짐부턴 제 감상을 쫌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본 건 Special Edition 입니다... 원래는 없었던 15분이 추가된 버젼이죠.. 그래픽과 대사들이
약간 수정된 2001년도 여름에 출시된 버젼입니다.. (DVD도 있다니깐 함 보시죠...)
주인공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연기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감정을 실어 연기하는 장면은 물론 없
지만 감정을 전혀 않보이는 것도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나중엔 존(남자애)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며
인간적인 모습을 보일때 정말 로보트가 인간을 흉내내는것 같습니다.. 물론 반대역인 로버트 패트릭
도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주죠.. 둘이 서로 싸우는 액션씬도 91년도 작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
도 입니다.. 물론 그래픽은 두말할 것 없죠..
그리고 정말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씬... 사라코너가 총알 한발이 부족해 안타까워(?!) 하고 있을때
휘젓는 T-1000 의 손가락... 휙휙휙... ( 그거 정말 따라하기 힘듭니다.. 여태까지 그거 리얼하게
비스무리하게라도 따라 하는 사람 못봤음... )
그때 유탄발사기(맞습니까??)를 들고 등장하는 우리의 아놀드.. 캬... 그때의 그 음악....
다들 아시죠?? 터미네이터하면 늘 '캬~' 소리나게 하는 그 음악.. 따다다~~ 따~ 따다~ ㅡㅡ;
그리고 하나의 칩이 더 있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용광로속으로 들어가는 터미네이터..
ㅜㅜ 정말 감동이지 않습니까?? 전 액션영화보고 울컥한건 첨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나이또래라면 (20살초반..) 대부분 철들기 전에 이 영화를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아닌분들께는 죄송...) 그렇다면 정말 한번만 다시 보세요!! 뭔가 다른 느낌이
올꺼에요!! 제가 짐 그 느낌이거든요.. 아셨죠??? 꼭이요!!!
참고로 밑에는 인터넷에서 찾은 터미네이터 뒷 이야기를 옮겨왔습니다.. 여기저기 널린 글이라
출처는 밝히지 못하겠구요 읽으셨던 분들은 그냥 밑으로 내려가셔서 터미네이터를 보셨던 옛날
기억을 떠올리시면서 밑글하나 달았주셨으면 좋겠어요~~ 금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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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전편이 나온 지 7년 후 '변형 터미네이터'란 영화 사상 최고의 특수효과를 선보
이면서 91년 한 해 영화계와 극장가를 뒤흔들어 놓은 속편. 사라 코너역을 했던 린다 헤밀턴은 <터미
네이터>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어린 존 코너로 등장한 신예 에드워드 훼론 역시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많은 팬들을 만들었다. SFX 기술의 총체적인 성공이라고 얘기되는 터미네이터의 영상 장
면들과 음향상을 받은 효과음은 가히 최고이다. 전편에서 마이클 빈이 인류를 위해 터미네이터와 목
숨을 건 싸움을 벌였다면, 속편에서는 린스가 경고했던 핵전쟁의 공포와 함께 액체 인간의 활동을 영
상에 담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컴퓨터 그래픽을 동원한 특수효과가 주볼거리다. 92년 아카데미에서 6
개 부문 노미네이트(촬영, 편집, 특수효과, 음향효과편집, 분장, 음향상)되어 기술 관련 4개 부문(특
수효과, 음향효과편집, 분장, 음향상)을 석권했다. 그밖에 1992년 영국아카데미 영화제 2개 부문(음
향, 특수효과) 수상, 1992년 독일 굴든 스크린 영화제 '골든 스크린상' 수상, 1992년 휴고 영화제 휴고
상 수상, 1992년 MTV 영화제 6개 부문 수상. 상영 시간 2시간 15분 내내 폭발과 파괴와 총격과 추격,
그리고 화염과 굉음이 초대형 화면을 메우는 이 영화의 제작비는 1억 달러. 여기에는 미래 세계를 구
축하는 세트 제작비와 특수효과 비용에만 8800만 달러가 투입되었고, 스타 슈왈츠네거는 개런티 1500
만 달러(1200만 달러짜리 자가용 제트기를 선물받았다고 한다), 카메론 감독에겐 600만 달러, 린다 해
밀턴은 100만 달러, 그리고 카롤코가 전편 제작사인 헴 데일에 지불한 영화화 판권료 500만 달러 등
이 지불되었다. 여기에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액화 금속 살인기계는 컴퓨터가 만들어낸 영상과 디지
털 이미지 프로세싱 과정을 통해 창조하였는데 이 효과를 창조한 팀은 컴퓨터를 통해 이 장면을 한 프
레임 한 프레임씩 맞추어 만들어 갔다. 이 결과 멀티테크닉의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 작품이 탄생되었
는데 저작권으로 등록된 기기명료한 이 영화의 특수기술은 루카스의 마술 창고 ILM을 무색하게 하
여, 그해 아카데미상에서 스필버그의 <후크>를 간단히 제치고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수상하였다.
이밖에 92년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했다.T-1000이 경비원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경비원을 살해
하는 장면에서, 이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것이 아니고, 쌍둥이 배우를 쓴 것이다. 이들 쌍동
이 형제 배우는 <굿모닝 베트남>을 보면 DJ에게 소개할 뉴스를 검열하는 장면에서도 잠깐 나온다.
극장 개봉시 139분, 비디오 출시는 125분이었다. 2001년 6월 출시되는 '특별 감독판'에서는 15분가량
장면이 추가되었다. 이 장면들을 보면, 카일 리스(마이클 빈)가 아들을 보호하고 미래를 구하라는 암
시가 드러나는 사라 코너의 꿈 장면에 나온다. 터미네이터의 CPU칩을 머리에서 꺼내 부수기 직전,
이를 만류하는 소년 존 코너. T-1000은 존 코너 양어머니로 변신하여 양아버지를 죽인다. 대체 어떻
게 죽였을까? 잔인하단 이유로 국내에서 삭제되었다. 핵폭발이 일어나는 꿈 장면, 사라 코너는 뼈만
남고 지글지글 타오른다. 옥의 티. 이 영화에는 의외로 실수 장면이 많다. 린다 해밀턴이 의사의 팔을
부러뜨리면서 "인간의 몸에 215개의 뼈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인간의 뼈 총수는 206개이다. 린다
해밀턴이 맨발로 정신 병원을 탈출하는데, 맨발로 복도를 뛸 때 소리가 구두를 신고 뛰어가는 소리같
다. 그리고 가장 큰 미스. 병원의 경비원을 T-1000이 살해하는 장면에서, 경비원은 죽기 직전에 커피
자동판매기에서 커피를 마신다. 이 판매기는 컵에 트럼프가 그려져 있어서 포커 패를 맞추게 되어있
는데, 그 경비원은 "풀하우스"라고 좋아한다. 그 컵에 그려진 패가 풀하우스가 되려면 밑바닥에는 다
이아몬드의 Q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가 죽으면서 떨어뜨리는 컵의 밑바닥을 보면 클로버의 7이 그
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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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랐던 뒷 이야기 많죠?? ㅋㅋㅋ
14 Comments
제임스 카메론이 거부해서 U-571감독이 3탄을 감독하게 됬죠.. 울트라 에디션 엔딩 다르다고 하시는데 별로 다를껀 없구요.. 아놀드 죽는건 똑같고 원래 개봉판에선 거기서 끝이 났었는데 그 다음에 다른 컷이 조금 더 나오는거예요.. 린다 헤밀턴나오는컷이었던거 같은데 본지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1탄에서 마지막에 린다 헤밀턴이 혼자 나레이션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런 장면이 나왔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20세기의 액션 대작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스페셜에디션= 국내개봉할때 삭제된 장면을 복원시킨 오리지날 원판입니다.
이것이 스폐셜에디션이란 이름의 dvd로 우리나라에 발매되었습니다.
울트라에디션 = 터미2 는 두가지버전의 다른 엔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첫번째엔딩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마지막에 고속도로 에서 린다해밀턴이 로봇..인간성.. 어쩌구 독백하는장면입니다.
이 첫번째 엔딩이 원판으로 쓰여집니다.
두번째엔딩버전은 수십년을 거슬러 올라가 할머니가 다된 린다해밀턴이
현재의 상황과 그녀의 아들 존코너가 의회와 대립을 벌이고있다고 알리는 독백의 장면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엔딩입니다.
울트라에디션은 이 알려지지않은 두번째엔딩버전을 포함해서 나온 dvd 타이틀입니다.
두번째엔딩이 첫번째 엔딩의 다음으로 이어지는 장면의 추가씬이 아니라는걸 알려드립니다.
두개의 엔딩은 별도입니다.
스페셜에디션= 국내개봉할때 삭제된 장면을 복원시킨 오리지날 원판입니다.
이것이 스폐셜에디션이란 이름의 dvd로 우리나라에 발매되었습니다.
울트라에디션 = 터미2 는 두가지버전의 다른 엔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첫번째엔딩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마지막에 고속도로 에서 린다해밀턴이 로봇..인간성.. 어쩌구 독백하는장면입니다.
이 첫번째 엔딩이 원판으로 쓰여집니다.
두번째엔딩버전은 수십년을 거슬러 올라가 할머니가 다된 린다해밀턴이
현재의 상황과 그녀의 아들 존코너가 의회와 대립을 벌이고있다고 알리는 독백의 장면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엔딩입니다.
울트라에디션은 이 알려지지않은 두번째엔딩버전을 포함해서 나온 dvd 타이틀입니다.
두번째엔딩이 첫번째 엔딩의 다음으로 이어지는 장면의 추가씬이 아니라는걸 알려드립니다.
두개의 엔딩은 별도입니다.
에거 조영호님이 리플에 울트라에디션이라 칭하셔서 저를비롯한 밑엣분들이
똑같이 울트라에디션이라고 따라쓰션네여 . 울트라에디션이 아니라 울티마 에디션입니다.ㅎ 써놓고 확인을 안해서리.
엔딩은 두개입니다. 스폐셜은 삭제된 15분을 추가시킨 오리지널원판이고요.엔딩은 은 그대로 입니다.
첫번째 엔딩은 우리가알고있는 비디오나 극장개봉할때 봤던 그 엔딩 입니다.
용광로에 엄지손꾸락들어가고난다음 린다해밀턴이 혼자 독백하는그장면여.
두번째 엔딩은 린다해밀턴이 할머니가 되어 존코너가 애들과 노는 모습을쳐다보며 독백하는.. 지금으로부터 수십년후의 장면을 담았습니다.
더쉽게 말씀드리자면
스폐셜과 울티마의 차이점은 터미2만들당시에 따로제작된 다른 엔딩버전(두번째엔딩)을 포함시킨겁니다.
똑같이 울트라에디션이라고 따라쓰션네여 . 울트라에디션이 아니라 울티마 에디션입니다.ㅎ 써놓고 확인을 안해서리.
엔딩은 두개입니다. 스폐셜은 삭제된 15분을 추가시킨 오리지널원판이고요.엔딩은 은 그대로 입니다.
첫번째 엔딩은 우리가알고있는 비디오나 극장개봉할때 봤던 그 엔딩 입니다.
용광로에 엄지손꾸락들어가고난다음 린다해밀턴이 혼자 독백하는그장면여.
두번째 엔딩은 린다해밀턴이 할머니가 되어 존코너가 애들과 노는 모습을쳐다보며 독백하는.. 지금으로부터 수십년후의 장면을 담았습니다.
더쉽게 말씀드리자면
스폐셜과 울티마의 차이점은 터미2만들당시에 따로제작된 다른 엔딩버전(두번째엔딩)을 포함시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