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다시보고...
첨에 봤을땐 몰랐는데 다시보니까 상택이랑 준석이의 여자랑 방에서 기타치고 놀때
준석이랑 동수랑 화장실에서의 대화가...
동수: 상택이한테 와그라노(왜 니여자를 상택이랑 삐리리 하게 했는가)
준석: 친구 아이가
동수: (차....)그럼 내는? (나는 왜 안시켜주냐)
준석:니 묵으라고 대따놓은거 아이다
이렇게해서 쌈날뻔 했더군요...
저는 준석이가 '니묵으라고...' 이걸 잘 못들었어서 몰랐는데
두번째 보구 알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동수가 준석이한테 그렇게 삐딱하게 나간거였군요
둘이 파 가 갈리기 전까지 잘 지내다 아무리 파가 갈렸기로서니 동수가 너무한다고
생각했었는데...준석이가 나쁜넘 이었군요
준석이랑 동수랑 화장실에서의 대화가...
동수: 상택이한테 와그라노(왜 니여자를 상택이랑 삐리리 하게 했는가)
준석: 친구 아이가
동수: (차....)그럼 내는? (나는 왜 안시켜주냐)
준석:니 묵으라고 대따놓은거 아이다
이렇게해서 쌈날뻔 했더군요...
저는 준석이가 '니묵으라고...' 이걸 잘 못들었어서 몰랐는데
두번째 보구 알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동수가 준석이한테 그렇게 삐딱하게 나간거였군요
둘이 파 가 갈리기 전까지 잘 지내다 아무리 파가 갈렸기로서니 동수가 너무한다고
생각했었는데...준석이가 나쁜넘 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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