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일본어를 한동안 공부하다가 지금 중단해서..
다시 시작하고자..

영화 "배틀로얄" 과 "오디션" 두편을 봤습니다.
정말이지 엽기 그 자체더군여...

배틀로얄은 흠...한 반의 아이들이 서로 최후에 생존자가 되기위해서
제한된 날짜안에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영화 ..,ㅡㅡ" 엽기짱!!!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여....

오디션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봤습니다
클났슴다.아침도 못 먹게 생겼네여 ㅠ.ㅠ
거의 지루하다시피 영화를 봐서 이게 뭐가 공포영화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했는데..
공포가 아닌 더티더군여 ㅡㅡ;
여자가 웃으면서 한 남자의 신경을 마비시키며 절단내는 과정..
정말 가관이지만....

사랑의 배신을 하면 그렇게 처참한 일을 겪게 된다면
그 어느하나 쉽게 사랑을 배신하지는 못할겁니다..

그 여자의 끼리끼리끼리끼리..웃으면서 ㅡㅡ;
발목절단.
비위 약한분들 절대 보지마세여..